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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열흘 가량 앞둔 2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백화점 식품관. 이 곳에서는 이미 추석 선물 판매가 한창이었다. 스티로폼 재질 받침접시로 과일을 하나하나 포장한 과일선물세트, 여러 영양제를 상자째 넣어 만든 건강식품 종합선물 등은 한 눈에 보기에도 ‘과대 포장’이었다. 기자는 이곳…

“이번 폭우로 서울 한복판에서 사망 사고가 나는 걸 보고 충격받았어요.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요즘은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쓰고, 일회용 우산 비닐 커버는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 씨(26)는 최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주변에도 이번 물난…

정부가 개발사업에 앞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환경영향평가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화학물질 취급과 관리에 관한 규제도 완화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규제 혁신안’을 26일 대구 성서산업단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회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2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변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수족관에서 인공부화로 태어난 3년생 매부리바다거북 3마리 등 총 6마리다. 해양수산부는 방류하는 바다거북에 인식표식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장치를 부착해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이 고향 품으로 돌아갔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바다거북의 보호·보전을 위해 6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족관에서 인공부화를 통해 증식된 3년생 매부리바다거북 3마리를 비롯해 야생에서 다치거나 좌초돼…
![[행복 나눔]“식물성 재료로 마블링 재현… 맛-건강 다 잡은 착한 고기 드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5/115132290.1.jpg)
최근 육류 소비로 인한 환경, 건강 문제가 지적되면서 대체육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체육은 곡류, 버섯, 콩 등으로 만들어 육류를 대신할 수 있는 식품이다. 초기에는 ‘콩고기’ 또는 ‘인조고기’로 불렸으나 식품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실제 육류와 비슷한 외형과 식감을 …

올해 11월 24일부터 식당과 카페 안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지금은 플라스틱 컵 사용만 금지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그동안 유예해 오던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단속과 과태료 부과 역시 그 시점부터 재개될 것으로…
![[행복 나눔]포장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한 ‘추석 선물세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5/115132262.2.jpg)
추석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인 행복나래㈜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드러내는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선물전’을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선물전은 11번가 홈페이지 검색창에 ‘SOV…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로서울’ 출범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차수 채널A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화큐셀이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여는 메이저 골프 대회 ‘한화 클래식 2022’를 친환경 대회로 추진하기 위한 ‘그린 키퍼’ 캠페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그린 키퍼 캠페인은 대회 참가자 스스로 친환경 대사가 되자는 의미로 대회 우승자에게 탄소 …

올해 11월 24일부터 식당과 카페 안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지금은 플라스틱 컵 사용만 금지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그동안 유예해 오던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단속과 과태료 부과 역시 그 시점부터 재개될 것으로…
이웃집의 ‘발망치’로 층간소음 피해를 입었을 때 배상받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23일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해 피해 배상을 받을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범위와 기준 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
앞으로 한 달 동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식음료를 먹을 때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24일부터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나는 다음 달 2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일회용품 퇴출을 위한 다회용기 이용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야구장 폐기물 발생량은 …

정부가 서울시의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터널’ 건설 등에 국고 2250억 원을 지원한다.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도 면제해주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을 23일 발표했다. 8월 8일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

분단 이후 70여 년간 사람들 발길이 통제된 비무장지대(DMZ·Demilitarized Zone)와 군사시설보호법에 의해 여전히 민간인 출입이 한정된 민통선지역(CCL·Civillian Control Line) 및 접경지역. 통칭 ‘DMZ 일대’로 불리는 이 지역의 면적은 453km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