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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4일 문재인 정부 당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조사·평가위) 구성을 4대강 반대 시민단체들과 협의하도록 지시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분명한 국정농단이고 직권남용”이라고 전 정부를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 정부 인사 때려잡기…

4대강 보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환경단체와 일부 전문가들은 “4대강 사업이 ‘복원을 가장한 생태계 파괴’였다”며 보 건설 이전으로 돌아가야 강물 오염 등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보를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의 전문가들은 “보를 증설함으로써 강 수심이 깊어지고, 제…

국민의힘은 14일 문재인 정부 당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조사·평가위) 구성을 4대강 반대 시민단체들과 협의하도록 지시했다는 감사원 결과와 관련해 “분명한 국정농단이고 직권남용”이라고 전 정부를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 정부 인사 때려잡기”라고…

문재인 정부의 금강·영산강 보 해체 결정 과정을 감사하고 있는 감사원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요청했다고 14일 알려졌다. 감사원은 김 전 장관이 2018년 11월 출범한 환경부의 ‘4대강 조사·평가 전문기획위원회(4대강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공…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해 하반기부터 폐의약품 분리수거와 배출 방식을 편리하게 바꾸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폐의약품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전용 수거 봉투를 이용해 우체통에 넣어두면 배달원이 수거해가는 방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폐의약품 수거 봉투는 동주민센…
15일까지 충남 전북 등에 최대 40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각종 붕괴 및 침수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기상청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에 100∼2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충남과 전북 일부는 최대 400mm, 경기 …
![[단독]“김은경, 4대강평가위 구성前 ‘反4대강 단체와 협의’ 지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7/14/120228893.1.jpg)
문재인 정부 시절 김은경 당시 환경부 장관(사진)이 금강·영산강 보(洑) 해체 결정 등을 이끈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조사·평가위) 구성에 앞서 환경부 직원에게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단체와 협의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사·평가위 민간…
윤석열 정부는 올 초 4대강 보(洑)를 기후변화 등을 고려한 중장기적 가뭄 대책에 ‘물그릇’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임 문재인 정부 시절의 정책을 사실상 뒤집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전임 정부의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밝혀 왔다…
이명박 정부 때 진행된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감사원은 5차례 감사를 진행했다. 한 사업에 대해 감사원이 이렇게 여러 차례 들여다보는 건 이례적이다. 감사 발표 시점 기준으론 이명박 정부 때 2번, 박근혜 정부 때 1번, 문재인 정부 때 1번, 윤석열 정부 때 1번이다. 정권을 바꿔 가…
![[단독]“文정부 4대강 평가委, 용도 다른 예전 지표 활용해 보 해체 결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4/120228592.1.jpg)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보(洑) 해체 결정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에 나선 건 문재인 정부 말기인 2021년 12월이다. 당시 이재오 전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던 ‘4대강국민연합’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와 환경부를 상대로 “금강·영산강 보 해체 결정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감사를 청구…

13일 오전 대구 서구 비산동의 염색관리공단 폐수처리장에서 황산가스가 유출되면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출사고로 40분 동안 1t 넘는 황산가스가 유출됐고, 공장 직원 등 23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시간당 4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하고, 충북에서는 빗길 교통사고로 1명이 사망하는 등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은 15일까지 충남 전북 등에 최대 40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고 예보해 추가…

12일 서울 송파구 거여1동주민센터에서 한 주민이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에 망가진 우산을 맡기고 있다. 송파구는 10월 말까지 27개 동주민센터를 돌면서 우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화서역 건너편 대유평공원 한쪽에 자리 잡은 ‘111CM’. 2000년대 초반까지 이곳은 ‘담배공장’이라 불리던 수원연초제조창이었다. 한창 때 1500명 넘는 근로자들이 이곳에서 일했다. ‘88’ ‘라일락’ ‘한라산’ ‘THIS’ 같은 담배가 연간 1100억 개비 생…
![호주 ‘바로사 가스전’ 개발해 에너지 안보 이뤄야[기고/조홍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7/13/120227596.1.jpg)
올 3월 최고 권위의 기후변화 국제협의체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제6차 종합보고서를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공표했다. 전 세계 과학자들이 모여 집대성한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할 내용은 장기적 리스크 대응과 단기적 기후변화 대응 모두에 있어서 탄소 포집·저장(C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