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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절 4대강 보 해체·개방 결정 과정에서 환경부의 위법·부당 행위가 있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괴기스러운 집단의 국정농단”이라며 진상조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스토킹 표적 수사”라며 “이럴거면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당시 …

국민의힘은 금강·영산강 보(洑) 처리 문제를 결정한 4대강 조사·평가단‘ 구성에 4대강 사업 반대 인사들이 개입했다는 감사 결과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보 개방·해체 엔딩을 전제로 한 국정농단극”이라고 비판하며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단독]“4대강 16개보 모두 존치… 홍수대응-전력생산 활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7/21/120342279.1.jpg)
한화진 환경부 장관(사진)이 20일 “4대강 (16개) 보(洑)를 모두 존치해 올해와 같은 극한 가뭄·홍수에 대응하기 위한 물그릇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4대강 보를 소수력 발전 등 전력 생산에 활용하겠다”며 이같이 말한 것. 한 장관은 “장마철…

감사원이 20일 공개한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등 결정 관련 감사 보고서에는 4대강 반대 단체인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재자연위)’가 4대강 조사·평가단 내 기획·전문위원회 구성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 등이 담겼다. 특히 재자연위는 전문위 후보 명단이 담긴 엑셀 파일에 4대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