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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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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주년]관련 책 31종… ‘금요일엔 돌아오렴’ 가장 많이 팔려

    [세월호 1주년]관련 책 31종… ‘금요일엔 돌아오렴’ 가장 많이 팔려

    세월호는 출판시장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이후 1년 동안 발간된 관련 도서는 총 31종에 이른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책은 ‘금요일엔 돌아오렴’(창비)이다.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이 현장에서 유…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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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주년]천장엔 304개의 기억 주렁주렁, 벽면엔 아이들 소리 두런두런

    [세월호 1주년]천장엔 304개의 기억 주렁주렁, 벽면엔 아이들 소리 두런두런

    불이 켜졌다. 145m² 네모난 천장에 줄지어 매단 304개의 기억이 은은히 밝아졌다. 빛은 충분히 밝은 듯한 채로 벽면 곳곳에 깊은 그늘 덩어리를 뿌렸다. 표면을 굴곡지게 빚어 구워낸 직육면체 도기(陶器) 함 속에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를 집어넣어 천장에 하나하나 올려 묶었다. …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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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주년]하늘우체국으로 띄워보내는 기억과 다짐

    [세월호 1주년]하늘우체국으로 띄워보내는 기억과 다짐

    4월이 찾아왔다. 따스한 봄바람과 흩날리는 벚꽃은 지난해 4월 16일 476명을 태우고 제주로 가던 중 침몰해 사망자 295명과 실종자 9명을 발생시킨 세월호 참사 1주년이 다가왔음을 알린다. 동아일보는 세월호 1주년을 맞아 기획 시리즈를 게재한다. 첫 번째로 세월호 유가족, 생…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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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주년]“국민께 더 상처 안되게 인양 빨리 결정할 것”

    [세월호 1주년]“국민께 더 상처 안되게 인양 빨리 결정할 것”

    “기술적 부분 외에도 예산 충당 가능성, 인양 과정의 위험성, 실패 가능성을 모두 검토한 뒤 세월호 인양을 결정하겠습니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사진)은 12일 취임 후 첫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인 박 장관은 해양수산부 ‘세월호 …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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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주년]시위대 “靑으로 가자”… 경찰과 충돌

    [세월호 1주년]시위대 “靑으로 가자”… 경찰과 충돌

    세월호 참사 1주년을 앞두고 시민단체와 유가족이 도로를 점거하고 불법시위를 벌이면서 서울 도심 곳곳이 마비됐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와 유가족 등 2500명(경찰 추산)은 11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정부 시행령 폐기 4·11 총력행동 문화제’를 열었다. …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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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주년]“사진속 늘 웃고 있는 딸… 해준 것 없어 미안해”

    [세월호 1주년]“사진속 늘 웃고 있는 딸… 해준 것 없어 미안해”

    아이를 바닷속에 묻어둔 엄마는 말이 없었다. 따뜻했던 어느 봄날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 남편과 딸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만 연신 쓰다듬었다. 세월호 1주년을 앞둔 12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실종자 허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45)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 등…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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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주년]선박 불법 증개축 여전… 선원 안전교육은 주먹구구

    [세월호 1주년]선박 불법 증개축 여전… 선원 안전교육은 주먹구구

    세월호 비극의 시작은 2012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같은 달 청해진해운은 1994년 6월에 일본 하야시카네 조선소에서 건조된 ‘낡은 배’를 일본 선사로부터 사들였다. 이어 세월호로 이름을 바꾸고 증축했다. 4, 5층 객실을 고쳐 여객 정원을 804명에서 921명으로 늘렸다. 무리…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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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주년]유가족-생존자-자원봉사자… 꾹꾹 눌러쓴 11통의 편지

    [세월호 1주년]유가족-생존자-자원봉사자… 꾹꾹 눌러쓴 11통의 편지

    《 세월호 유가족은 물론이고 생존자, 자원봉사자, 민간잠수사, 진도 어민 등은 세월호 1주년을 맞아 편지를 썼다. 누군가는 밤새 고민해 간신히 썼다며 쑥스러워했다. 글쓰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기에 내용은 소박하고 단순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보고 싶은 사람을 향…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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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관련도서 1년간 31종 출판…구입 독자층은?

    세월호는 출판시장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이후 1년 동안 발간된 관련 도서는 총 31종에 달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책은 ‘금요일엔 돌아오렴’(창비)이다.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이 현장에서 유…

    •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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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주기 앞두고 종교계 잇달아 추모행사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종교계가 잇달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행사를 연다. 대한불교조계종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추모법회를 봉행한다. 이날 법회는 총무원장 자승 스님 등 스님 50여명을 비롯해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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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총리, 세월호 유가족 면담 무산

    10일 열릴 예정이던 이완구 국무총리와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면담이 무산됐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경기 안산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으로 구성된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대표 11명, 일반인 유가족 대책협의회 6명과 면담할 예정이었…

    •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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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16일 세월호 추모행사후 남미 순방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후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등 남미 4개국 순방에 나선다. 출국일이 세월호 참사 1주년인 만큼 이날 오전에는 어떤 방식이로든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안산에서 열리는 합동분향식 참석, 사고 현장인 전남 진도 팽목항 방문 등을 …

    •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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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세월호, 플로팅독 이용 통째 인양 가능” 공식 발표

    해수부 “세월호, 플로팅독 이용 통째 인양 가능” 공식 발표

    정부가 10일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의견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결론이 나면 실종자 가족 및 전문가들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 선체 인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조만간 최종적으로 …

    •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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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통령, 16일 남미 순방 떠나기전 세월호 유가족 만난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후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등 남미 4개국 순방에 나선다. 출국일이 세월호 참사 1주기인 만큼 이날 오전에는 어떤 방식이로든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안산에서 열리는 합동분향식 참석, 사고 현장인 진도 팽목항 방문 등을 고려하…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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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로운 희생 기리며… 국민대에 ‘남윤철 강의실’

    의로운 희생 기리며… 국민대에 ‘남윤철 강의실’

    국민대는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제자들을 구하다 숨진 단원고 교사 남윤철 씨를 기리기 위해 남 씨가 공부했던 북악관 708호를 ‘남윤철 강의실’로 명명했다. 8일 기념식에 참석한 남 씨의 아버지 남수현 씨와 어머니 송경옥 씨가 현판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건혁 기자 gun@d…

    •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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