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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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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도 가장한 선거운동… 예비후보들 ‘몰염치’

    애도 가장한 선거운동… 예비후보들 ‘몰염치’

    6·4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송진섭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새누리당)는 21일 오전 10시 자신의 공식 홍보사이트에 ‘비 내리는 진도 팽목항에서의 긴급보고’라는 글을 남겼다. 실종자 가족이 모인 진도체육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저는 어제 이곳(진도)에 와서 배 앞머리를 보…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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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체험학습 안전 고민… 버스 대신 걸어서 근처로

    초중고, 체험학습 안전 고민… 버스 대신 걸어서 근처로

    서울 송파구의 A중학교 교무실은 최근 아침마다 조용한 적이 없다. 수학여행과 체험활동, 수련회 등을 그대로 진행할지를 놓고 교사들 사이 의견이 팽팽하기 때문. 1학기 수학여행은 일단 보류했지만 2학기 현장체험 등은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 일부 교사들은 “모든 일정을…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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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우리 아이는 어디에…

    [세월호 침몰]우리 아이는 어디에…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가족상황실에 세월호에서 수습한 시신의 특징을 적어놓은 종이를 경찰이 붙여놓자 실종자 가족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곳에서 신체나 옷의 특징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면 시신안치실로 가서 최종 확인을 한다. 진도=장승윤 기자 tomato99@do…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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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국세청-금감원, 해운비리 전면 수사

    검찰과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이 침몰한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탈세 의혹 등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또 검찰은 해운업계의 고질적인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부산지검에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번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검경…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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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호된 질책에도 현장 혼선 여전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참사 수습 과정의 총체적 난맥상을 강하게 질타했음에도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22일에도 현장의 혼선은 계속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현황 파악은 물론이고 전 국민이 주시하고 있는 구조작업과 시신 수습에 이르기까지 얽히고설킨 난맥상은 갈수록 꼬이는 양상이다. …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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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해수부, 유병언에 20년째 항로 독점권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운영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20년간 인천∼제주 항로 독점을 보장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청해진해운의 경영상태가 나쁜데도 이 항로를 독점할 수 있도록 해준 것과 관련해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뱃길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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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가족 행세 송정근씨, 제명 논의하자 새정연 탈당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해 실종자대책위 가족 대표를 맡았던 송정근 씨(53)가 22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여객선 침몰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의 동의하에 자원봉사활동을 벌였지만 정치적 논란의 대상이 되자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안다”고 말했다. 송…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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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운항관리자 잘못 있어도 처벌 못한다?

    해양수산부가 소관 법률의 오류를 1년 넘게 방치해 세월호 사고에 연루된 운항관리자의 잘못이 드러나더라도 처벌할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22일 해수부와 검경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한국해운조합 소속 운항관리자는 안전운항을 위한 점검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해운법 ‘…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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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곽도영]“나처럼 상처입지 않길” 김은진씨의 애절한 외침

    [기자의 눈/곽도영]“나처럼 상처입지 않길” 김은진씨의 애절한 외침

    친구들이 아직 유리창 안에 남아 있었다. “엄마” “살려줘” 창문을 두드리며 비명을 질렀다. 16세 여고생은 창을 깨고 친구들을 꺼내기 위해 손에 잡히는 것으로 닥치는 대로 내려찍었다.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사방은 참혹했다. 부모들은 혼절했고 기자들은 질문을 쏟아냈다. …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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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는 지금 ‘노란 리본’ 물결

    SNS는 지금 ‘노란 리본’ 물결

    “기적을 바랍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급속히 퍼지고 있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22일 카카오톡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노란리본 캠페인에 시민들의 참여…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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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년 서해훼리호 참사때 구조된 박병길씨 ‘분통’

    1993년 서해훼리호 참사때 구조된 박병길씨 ‘분통’

    “컴컴한 배 안, 바닥부터 차오르는 물,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떨면서 발버둥쳤을지….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1993년 전북 부안군 위도 앞바다에서 벌어진 서해훼리호 침몰 참사 때 목숨을 건진 박병길 씨(72·사진)는 세월호 참사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22일 동아일…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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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떠는 아주머니가 청심환 찾을 때, 내 가슴도 미어져”

    “손 떠는 아주머니가 청심환 찾을 때, 내 가슴도 미어져”

    “어제는 한 유족이 얼굴이 상하지 않은 온전한 시신을 찾게 되자 ‘아들이 마지막까지 효도하고 갔다’며 넋두리하더군요. 옆에서 같이 많이 울었어요. 봉사를 하다 보면 잠 못 자고 힘든 일도 많지만 그런 분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걸요.”(경기 안산 단원고 학부모 봉사자) 진도 세월호 …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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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벼락’ 총리 ‘엉터리보고’ 장관… 수습은커녕 분노만 키워

    ‘물벼락’ 총리 ‘엉터리보고’ 장관… 수습은커녕 분노만 키워

    정홍원 국무총리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초기 대응 과정에서 혼선을 빚고 피해 가족들을 배려한 충분한 조치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정 총리는 이어 “내각이 망연자실하거나 자책하고 있을 겨를이 없고 일심 단결하여 구조 활동과 사고 수습, 재발…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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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선장에 부작위 살인죄 적용 검토”

    검찰이 승객 수백 명을 버리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69)에게 ‘부작위(不作爲)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부작위에 의한 살인’은 위기에 빠진 사람을 구할 의무를 갖고 있는 사람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 결국 숨지게 한 것은 살인이나 마찬가지라는…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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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몰 주범 3인방 ‘과실 폭탄 돌리기’

    세월호의 선장 항해사 조타수 등 핵심 승무원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등에 따르면 진도 여객선 침몰 당시 운항 책임자였던 선장 이준석 씨(69)와 3등 항해사 박한결 씨(26·여), 조타수 조준기 씨(56)가 검경합…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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