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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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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고마웠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21일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앞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의 한 실종자 가족이 교대근무가 끝나 진도를 떠나는 여경과 포옹을 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여경들은 그동안 실종자 가족을 도우며 함께 생활해왔다. 진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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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바지 義人의 한숨 “생계 막막한데 말도 못꺼내고…”

    파란바지 義人의 한숨 “생계 막막한데 말도 못꺼내고…”

    “아직도 실종자들이 남아 있는데, 내 어려움을 말하는 건 도리가 아니어서….”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파란 바지(운동복) 구조자’로 알려진 김동수 씨(49·화물기사)는 19일까지 제주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김 씨는 21일 실종자들에...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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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종 욕심에 피해자 배려 잊은것 반성”

    “특종 욕심 때문에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기자정신과 직업적 민폐는 종이 한 장 차이였다.” “정부의 발표 내용을 여과 없이 보도해 유족들에게 상처를 준 나도 가해자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관훈클럽이 주최한 세미나 ‘…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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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금수원 진입, 유병언 찾기 돌입…‘없을 수도’

    검찰 금수원 진입, 유병언 찾기 돌입…‘없을 수도’

    검찰 금수원 진입 검찰이 금수원에 진입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찾고 있다. 금수원의 면적이 46만m2가 넘기 때문에, 수색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정오 인천지검 세월호 특별수사팀은 검사와 80여명의 수사관과 함께 경기도 안성시 기독교복음침례회 금수원(안…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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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밀항 위해 부산에…” 거짓신고자 구속영장 신청

    “유병언 밀항 위해 부산에…” 거짓신고자 구속영장 신청

    부산지방경찰청은 21일 전날 유병언 전 세모 회장(73)이 부산 감천항을 통해 밀항하기 위해 한 여관에 숨어있다는 거짓 신고로 경찰이 대거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진 사연을 전했다. 부산경찰은 이날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유병언이 감천항 근처 여관에 나타났다'는 신…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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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홍정수]“난 경찰 아니다” 유가족앞 초라한 경찰

    [기자의 눈/홍정수]“난 경찰 아니다” 유가족앞 초라한 경찰

    “경찰 아니라는데 왜 자꾸 물어봐요. 당신 정말 유가족 맞아요?” 19일 오후 7시경 전북 고창 고인돌휴게소.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경찰 사이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한 입장 표명에 앞서 실종자…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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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나라 ‘임용 단짝’ 곁으로…

    하늘나라 ‘임용 단짝’ 곁으로…

    “(1학년) 6반에서 제일 마음이 여린 쌤(선생님).” “가장 귀여우신 전수영 쌤∼.” 임용고시를 통과하고 처음 교편을 잡고 맞이한 지난해 5월 15일 ‘스승의 날’. 경기 안산 단원고 교사 전수영 씨(25·여)가 담임을 맡았던 1학년 6반 제자들이 칠판에 적은 글이다. 이 제자들…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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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들아 돌아오너라” 바다 향해 외치는 가족들

    “얘들아 돌아오너라” 바다 향해 외치는 가족들

    ‘아들아, 딸아!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니?’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아직도 10여 명은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20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희생자 가족들이 바다를 향해 실종된 가족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고 있다. 진도=박영대 기자 sannae…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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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대책 빠진 대통령 담화 유감”

    “실종자 대책 빠진 대통령 담화 유감”

    19일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대국민 담화에 대해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0일 오후 3시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담화문에 대한민국 국민인 실종자는 존…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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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兪 금수원 빠져나가 서울 신도 집 은신 가능성

    1400억 원대 횡령 배임 및 탈세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이 20일 오후 3시로 예정됐던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도 불출석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유 전 회장이 17일 경기 안성시 금수원을 몰래…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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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 “51%가 지도자들 책임이라면, 49%는 그들 뽑은 우리 몫”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 “51%가 지도자들 책임이라면, 49%는 그들 뽑은 우리 몫”

    《 시간을 다시 돌릴 수만 있다면…. 세월호 참사 이후 유족뿐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기도를 했으리라. 그것은 종교에 관계없이 하나 된 바람이었다. 그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마음까지 무너졌다. 종교 지도자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힘들지만, …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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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에서 못다핀 삶, 하늘나라서 활짝 피기를”

    “사랑하는 아들 ○○야. 사고 난 날 팽목항에 도착했을 때 엄마가 우리 아들은 수영을 잘하기 때문에 분명히 헤엄쳐 나올 거라며 우는데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가슴이 아팠다. 다음 생에는 엄마 아빠가 아닌 더 좋은 부모 만나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안하다.” 20일 오후…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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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그룹 ‘세월호 성금’ 30억원

    두산그룹은 20일 “국가 안전 인프라 구축과 세월호 사고 유가족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상처를 치유하고 수습하는 일이 최우선 순위로 계속돼야 하며 동시에 이제는 고통과 무력감을 딛고 좋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

    •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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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가족대책위 “해경 해체 답 아냐…실종자 수색 촉구”

    세월호 가족대책위 “해경 해체 답 아냐…실종자 수색 촉구”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족대책위)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가족대책위는 20일 오후 3시 진도 팽목항에서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한 입장을 담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가족대책위는 박 대통령의 담화문…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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