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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손영일]野, 지금 방송사 찾아가 농성할 때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8/01/65551591.1.jpg)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위원들은 1일 MBC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새누리당과 협의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MBC가 ‘전원 구조’ 오보(誤報)를 낸 경위 등을 검증하겠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이날 야당 위원들의 방문은 MBC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1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밝혀야 한다며 야당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정호성 청와대 제1 부속 비서관 등을 세월호 청문회의 증인으로 채택하려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은 국가안보와도 대단히 관련 있다"며 반대의 뜻…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이 도피할 당시 사용한 고급 승용차 ‘벤틀리’(사진)와 현금 7000만 원이 든 통장이 발견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은 유 전 회장이 5월 3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숲속의 추억’ 별장으로 도피하면서 탔던 장남 대균 …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사망과 관련된 유언비어 유포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청은 “유 씨 사망과 관련해 심각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담은 게시물을 악의적이고 반복적으로 인터넷에 게재하면 내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꼽은 …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사고 해역에 가장 먼저 도착해 승객들에게 탈출하라고 방송했다는 목포해경 123정 관계자들의 주장은 ‘거짓말’로 드러났다. 검찰은 해경이 세월호 침몰 이후 ‘가짜 항적일지’를 작성해 부실한 구조 과정을 고의로 은폐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광주지검…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29일 세월호 참사에 대해 “유족들이 들으면 굉장히 속상할 얘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일종의 해상교통사고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기본적인 입장이 교통사고라는 것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이 29일 국회에서 “최근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사체가 실제 유 전 회장이 아니라는 경찰 관계자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100% 유 전 회장 시신이 맞다”고 단언한 걸 뒤집는 발언이다. 박 원내대변인은 “7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의 마지막 행적을 밝혀줄 유력한 인물로 지목된 양회정 씨(56·사진)가 29일 오전 검찰에 자수했다. 전날 ‘김엄마’ 김명숙 씨(59)와 양 씨의 아내 유희자 씨(52)가 검찰에 자진 출두한 데 이은 ‘자수 릴레이’가 벌어진 것이다. 22일 유 …
“세월호 침몰 이후에도 그때 모습이나 친구들 생각이 나서 힘들지는 않았어요?”(검찰) “사고 당시 방에서 복도로 나왔는데 건너편 친구랑 눈이 마주쳤어요. 그 친구는 끝내 못 나왔어요. 지금도 바닷물에 잠겨 있는 모습이 떠올라서…(울먹임).”(여학생) “만약 방송에서 ‘침몰 중이…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경찰의 부실 구조 의혹에 대해 검찰이 사실 규명과 함께 형사처벌 수순에 들어갔다. 광주지검 형사2부(부장 윤대진)가 29일 참사 당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구조활동을 벌인 목포해양경찰서 123정의 정장 김경일 경위(56)를 체포한 게 그 출발점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9일 "유병언 변사체가 '유병언이 아니다'고 한 경찰관계자의 증언을 확보했다"며 시신 조작 의혹을 공식 제기했다. 새정치연합 박범계 원내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한 현안 브리핑에서 "유병언 변사체가 경찰발표에 따르면 6월 12일 발견 돼 7월 22일 새벽…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그냥 교통사고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지 않지만, 일종의 해상교통사고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유족들이 들으면 굉장히 속상할 얘…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살아남은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은 “사고 당시 ‘배 안에 가만히 있으라’는 안내방송 때문에 대피가 늦어져 희생자가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탈출 과정에서 세월호 승무원이나 해양경찰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고, 비상구나 복도 등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

뉴욕타임스(NYT)가 27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이 신문은 '몰락 앞의 탐욕(Greed before the fall)'...
![[유대균 영장청구]兪 “세월호 참사 직후 금수원行… 사람 많아 아버지 못만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7/28/65461252.1.jpg)
25일 전격 검거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 씨(44)와 ‘호위무사’ 박수경 씨(34·여)는 검찰 조사에서 순순히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5일 오후 9시 40분경 인천지검으로 압송된 뒤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조사를 받았고, 26일에도 하루 종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