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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따뜻하게 보듬었다. 교황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경기장 1층에 별도로 마련된 교황 제의실(祭衣室)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 학생 등 10명을 만나 10분간 대화…

14일 오전 서울공항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을 영접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만나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아픔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황 영접단에 정부 관계자와 천주교 주교단 9명도 포함돼 있었지만, 교황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세월호 실종자 가족 세월호 사고 실종자 가족 일동이 14일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서신을 보냈다. 세월호 실종자 10명의 가족들은 14일 '교황님께 드리는 실종자 가족들의 편지'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가족들과 실종된 이들이 바다에서 더 이상 춥지 않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세월호 실종자 가족 세월호 사고 실종자 가족 일동이 14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에 맞춰 서신을 보냈다. 세월호 실종자 10명의 가족들은 14일 '교황님께 드리는 실종자 가족들의 편지'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가족들과 실종된 이들이 바다에서 더 이상 춥지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세월호 실종자 가족 세월호 사고 실종자 가족 일동이 14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에 맞춰 서신을 보냈다. 세월호 실종자 10명의 가족들은 14일 '교황님께 드리는 실종자 가족들의 편지'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가족들과 실종된 이들이 바다에서 더 이상 춥지 …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13일 국회 본회의는 끝내 열리지 않았다. 여야 원내대표 회동도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의원총회에서 재협상 불가 방침을 재확인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당에 공을 넘겼다.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돼야 할 경제 활성화 법안 등 국정 현안들도 줄줄이 발목이 잡혔다. ○ …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선체 붕괴와 날씨의 영향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사고 발생 120일째인 13일 실종자 수는 지난달 18일 세월호 조리원 이묘희 씨(56·여)가 발견된 뒤 26일째 10명에서 더 줄지 않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내부 격실에서 붕괴가 진행되면서 수…
검찰이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의 부실한 구조로 희생자가 크게 늘었다고 결론짓고 관련 책임자들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죄 적용이 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검찰은 최근 이런 의견을 법무부에 전달했으며 향후 국가배상 소송이 제기될 경우 국가 측을 대리할 법무부는 검찰 측 …

청와대는 13일 세월호 참사 당일(4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국가안보실로부터 10번(서면 3번, 유선 7번), 대통령정무수석실로부터 11번(모두 서면) 등 총 21번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방문한 오후 5시 15분 전까지 보고받은 횟수는 총 …
![[단독]별장 탈출 사흘뒤 유병언 추정 인물 CCTV 포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8/13/65713988.1.jpg)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이 전남 순천시 서면의 ‘숲속의 추억’ 별장을 벗어난 뒤 인근을 헤매는 모습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12일 처음으로 확인됐다. CCTV에 촬영된 장소는 유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매실밭에서 불과 250m밖에 떨어지지 않…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은 12일 중간 수사발표 브리핑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을 ‘공소권 없음’ 처분하고 매제인 오갑렬 전 체코대사(60)는 그의 도피를 총괄 기획한 혐의(범인도피교사)로 불구속 기소했다. 오 전 대사는 4월 말∼5월 10일 유 …
![[단독] ‘유병언 최후’ 추정 CCTV 발견, 마지막 행적 밝혀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8/12/65704682.1.jpg)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사망)이 은신처를 벗어나 매실 농장 인근에서 헤매는 모습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12일 확인됐다. 이 곳은 유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불과…
4월 16일 전남 진도에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뒤에도 인천 앞바다에서의 선박 사고는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옹진군 대이작도 앞 해상에서 여객선과 낚시 어선이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관광객 7명이 부상했다. 이날 사고는 바다…

검찰이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김엄마' 김명숙(59·여)씨의 친척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권총 여러 자루와 수십억 원의 현금을 발견해 조사 중이다. 유 전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이 수상하다’는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신문의 가토 다쓰야 서울 지국장(48)이 검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수봉)는 가토 지국장을 출국 정지 조치하고 12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