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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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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잊어선 안될… 또다른 슬픔이 있습니다

    여기, 잊어선 안될… 또다른 슬픔이 있습니다

    11월 1일 세월호 참사 발생 200일을 맞아 희생자 추모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하지만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진 이들이 있다. 바로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소방본부 소방대원 5명이다. 이들이 7월 17일 광주 광산구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지 106일이 지났…

    •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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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유족에 진상조사위원장 추천권

    여야는 세월호 참사 진상을 규명할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유가족이 추천한 진상조사위원 3명 중 1명이 맡는 내용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새정치민주연합 핵심 당직자는 “진상조사위가 개최한 청문회에 증인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형사처벌을 할 수 있는…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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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번째 생일날 돌아온 딸?

    18번째 생일날 돌아온 딸?

    196일 만이었다. 4월 16일 세월호와 함께 바닷속으로 사라졌던 실종자 중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황지현 양(17)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29일 수습됐다. 이날 오후 8시 30분경 해경 경비정에 실려 시신이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들어오자 실종자 10명의 가족들은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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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만에 발견… 단원고 여학생 추정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95일 만인 28일 295번째 희생자가 발견됐다. 7월 18일 조리원 이묘희 씨(56·여)의 시신을 수습한 지 102일 만이다. 남은 실종자는 9명이 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8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세월호 4층을 수색하던 중 오후 5시…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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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의원 ‘공동폭행’ 혐의 검찰 송치

    김현 의원 ‘공동폭행’ 혐의 검찰 송치

    세월호 유가족의 대리운전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8일 김 의원과 함께 김병권 전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한상철…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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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양거부 다음날 4층 女화장실서… “29일 새벽 시신 수습”

    인양거부 다음날 4층 女화장실서… “29일 새벽 시신 수습”

    “실종자가 발견됐답니다. (세월호) 4층 여자화장실에서요.” 28일 오후 5시 반경 실종자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 전해지자 가족들은 크게 술렁였다. 7월 18일 세월호 조리원 이묘희 씨(56·여) 발견 소식 후 102일 동안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은 터였다.…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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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아들 만나러 그리 급히 하늘나라 갔나…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2학년 5반 고 인태범 군의 아버지 인병선 씨(52)가 말기 담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경근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26일 오후 11시경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태범이 아버지 인병선 님께서 소천하셨다”고 전했다. 인 씨는 이날 오후 11…

    •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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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선장 사형 구형… 선원 3명엔 무기징역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승객들을 구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먼저 탈출한 이준석 선장(69)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27일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임정엽) 심리로 열린 세월호 승무원 15명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선장에게 사형을, 1등 항해사 강모(42), 2등 항해사 김모(46…

    •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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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가족 ‘세월호 인양’ 부결… “수중수색 계속해달라”

    전남 진도에 머물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세월호 선체 인양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세월호 인양 가능성을 내비쳤던 실종자 가족들은 무기명투표를 통해 민간잠수사의 수중수색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인양 문제는 계속 논의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들의 입장이 바뀔 여지는 남아 …

    •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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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승객 304명 버리고 탈출”… 살인죄 적용

    檢 “승객 304명 버리고 탈출”… 살인죄 적용

    ‘승객 수백 명이 탄 세월호가 천천히 가라앉는 장면은 세계에 충격을 줬습니다. 4월 16일은 안전국치일입니다.’ 박재억 광주지검 강력부장은 재판부에 이준석 선장(69) 등 선원 15명의 처벌을 요청하며 세월호 침몰 사건은 단순한 여객선 침몰사고가 아니라고 했다. 박 검사는 세월호 …

    •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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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결특위 “해양수산부 2015년 ‘안전 예산’도 곳곳에 허점”

    예결특위 “해양수산부 2015년 ‘안전 예산’도 곳곳에 허점”

    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수산부가 2015년도 예산에 해양 안전 관련 항목을 크게 늘린 예산안 통과를 요청했지만 국회는 예산안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폭 삭감을 예고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해수부 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해수부는 집행률이 낮았던 사업의 예산 배정은 늘…

    •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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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축제 참석한 유가족들, “참고 견뎌준 어민들에 감사”

    지역축제 참석한 유가족들, “참고 견뎌준 어민들에 감사”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실종자의 가족들이 전남 진도 어민들이 개최한 꽃게축제에 참석해 상생의 미소를 보냈다. 진도 어민들은 25, 26일 이틀 동안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에서 제5회 진도꽃게한마당잔치(축제)를 열었다.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별미로 어민들의 주 소득원이다. 어민들은 20…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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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선체 인양 여부 투표… 일부 실종자가족 불참 무산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26일 선체 인양을 논의하기 위한 첫 공식 회의를 열고 찬반투표까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가족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전남 진도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오후 8시 반경 진도실내체육관에 모여 인양 문제를 논의했다. 그러나 일부 가족이 참석하지 …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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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인양 ’ 처음으로 꺼낸 실종자 가족

    전남 진도에 머물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처음으로 세월호 인양 가능성을 내비쳤다. 실종자 가족들은 “즉각적인 인양을 논의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이지만 그동안 인양 절대 불가를 고수했던 태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어서 주목된다. 현재 세월호 실종자는 10명이다. 23일 오후 진…

    •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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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즈 승객 구하라” 실전 방불 해경 경비함 20척 30분만에…

    “크루즈 승객 구하라” 실전 방불 해경 경비함 20척 30분만에…

    "세월호 침몰 때 우왕좌왕하다 놓친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23일 인천앞바다에서 펼쳐진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은 실제 사고를 연상케 했다. 오후 2시 50분 승객 153명과 승무원 7명이 타고 있던 현대크루즈호는 인천대교 부근에서 선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해경에 구조를 …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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