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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정부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불법 소각을 핵심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고 대응 강화에 나섰다. 영농 준비 시기와 맞물려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사전 예방 조치가 시급하다는 판단이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오후 정…

23일 오후 강원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당국의 총력 대응 끝에 1시간36분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산림청과 정선군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7분께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후 3시33분을 기해 주불 진화가 완료(진화…

23일 오후 1시 57분께 강원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5대 등 장비 26대, 인력 9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불은 미륵암 도로 옆에서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7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9시14분께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산림청장(직무대리)으로 전환한 가운데, 자원을 총동원하여 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오후 2시 현재 산불영향구역…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은 연무, 급경사, 강풍, 바위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발생한 이 산불은 22일 오전 4시 대응 1단계, 22일 오후 10시 30분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소방 당국은 22일 오후 11시께 국가동원령을 발령…

주말 새 전국 곳곳에 건조 및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랐다. 산림청에 따르면 21, 22일 이틀 동안 전국에서 20건의 산불이 발생해 19건이 진화됐다. 22일 오후 7시 22분경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순간풍속 시속 90km 이상의 강풍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