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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07년 현대식 기후 계측 시작 이래 역대 최장 열대야와 폭염으로 맹위를 떨친 2025년 여름, 한강 물놀이 공간을 찾은 이용객이 73일간 총 55만 2003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일평균 7560명이 찾은 수준으로 지난해 이용객 31만 1370명과 비교했을 때…

전국 62개 구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5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가 23명 발생하고 이 중 1명은 숨졌다.6일 행정안전부 중 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4333명이다.사망자는 누계 23명으로 지…

최악의 가뭄을 겪는 강원 강릉시가 아파트와 대형 숙박시설 등 123곳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에 들어간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뭄 대응 비상대책 3차 기자회견을 열고 “6일 오전 9시부터 홍제정수장 급수 구역 내 대수용가(大需用家·상수도를 대량으로 쓰는 곳)를 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서남·서북권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해당 지역은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다.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

국내 인공강우 기술이 강원 강릉시 정도 면적에 하루 최대 9mm 비를 늘려 내리게 할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산불 예방 위주로 실험 운영 중인 탓에 가뭄에는 적극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기상 당국에서는 “항공기 등 실험 장비가 확충된다면 인공강우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와 경상권, 제주에는 최대 60mm의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강원 중남부와 충청권에 5~20mm의 비가 내리고 오후까지 …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가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0% 아래로 떨어질 경우 격일제·시간제 급수를 시행하기로 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두 번째 가뭄 대응 비상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

“물 부족을 걱정해 예약 취소가 이어지고 있는데, 제한급수가 길어지면 영업에 큰 타격을 입을 겁니다.”강원 강릉시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최만집 씨(64)는 31일 깊게 주름진 얼굴로 이렇게 하소연했다. 극심한 가뭄으로 강릉의 주 취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이날 14.9%까지 떨어지면서…

29일 경남 남해군 고현면 차면마을 인근 해안에서 어선들이 적조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적조가 확산되면서 해양수산부는 남해 연안에 적조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전남 화순군 주암호가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다. 폭염으로 수온이 높아지면서 광주·전남 식수원인 주암호에는 21일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주암호에 조류경보가 발령된 건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

아침저녁으로 더위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한낮 기온이 33도에 육박하는 등 여전히 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2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26일) 15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지난 19일 이후 매일 50여 명이 …

8월 마지막 주에도 폭염이 이어지며, 온열질환 사망 사례가 연일 보고되고 있다.25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24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55명이 새로 발생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온열질환으로 1명이 사망했다.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된 감시체계를 통해 …

강원 강릉시는 오는 9월 1일 개최 예정이었던 ‘시 승격 70주년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시민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려고 했다.다만 최근 지속되는 …

더위가 물러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가 하루 지난 24일에도 여전히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는 가운데, 강원도 태백과 서해5도에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며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이 더위에 휩싸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강원도 태백과 서해5도에 폭염주의보가 …

일요일인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평년(최저 19~23도, 최고 27~31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