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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

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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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집사고 방지’ 학교 안전교육 강화…“위험 인지-회피 방법 배워야”

    ‘밀집사고 방지’ 학교 안전교육 강화…“위험 인지-회피 방법 배워야”

    정부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계기로 학교 안전교육 매뉴얼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참사와 같은 대규모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현행 안전교육에 군중 밀집 지역의 안전 수칙과 관련된 내용을 보강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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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사고 직전 위험 알리는 112신고 다수…고강도 감찰”

    경찰청장 “사고 직전 위험 알리는 112신고 다수…고강도 감찰”

    윤희근 경찰청장이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대해 “(사고 당일) 현장 심각성을 알리는 112 신고가 다수 있었지만 현장 대응은 미흡했다”며 1일 사과했다. 경찰 대응이 미흡한 부분과 관련해 경찰청에 특별기구를 설치하고 고강도 감찰과 수사를 벌이겠다고도 했다.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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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재난문자, 밤 11시56분 첫 발송…정부 “다소 늦어졌다”

    이태원 재난문자, 밤 11시56분 첫 발송…정부 “다소 늦어졌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긴급재난문자 발송이 늦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도 “재난문자 활용이 다소 늦어졌다”고 인정했다. 1일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재난문자는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민들께 위험과 행동 요령을 알…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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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근 “이상민 발언, 위험성 예측 어려웠다는 뉘앙스”

    윤희근 “이상민 발언, 위험성 예측 어려웠다는 뉘앙스”

    윤희근 경찰청장은 1일 이태원 참사 관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을 두고 “(이 장관의) 발언을 평가하긴 그렇지만, 이번 사고의 위험성을 사전에 예측하긴 쉽지 않았다는 뉘앙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윤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기자실에서 진행된 이태원 압…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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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우리 딸…” 통곡 속 이태원 참사 20대 희생자 발인

    “아이고 우리 딸…” 통곡 속 이태원 참사 20대 희생자 발인

    “사랑하는 우리 첫째 공주야. 아이고 우리딸….” 서울 이태원 참사 발생 나흘째인 1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한 장례식장에서 희생자 A씨(24·여)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상복을 차려입은 고인의 가족들은 발인식이 진행되는 동안 목 놓아 오열했고, 자식 잃은 슬픔을 토해냈다. 부모의 울…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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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인데 관광성 연수간 부평구의원들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인데 관광성 연수간 부평구의원들

    ‘이태원 참사’로 온 국민이 애도하는 가운데 인천 부평구의원들이 관광일정이 포함된 제주도 교육연수를 떠나 비난을 사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외유성 연수’라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1일 부평구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이익성 부의장, 유정옥 의원, 여명자 의원 등 3명은 지난달 3…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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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전 무정차 요청” vs “전혀 없었다”…이태원역 무정차 진실공방

    “사고 전 무정차 요청” vs “전혀 없었다”…이태원역 무정차 진실공방

    이태원 참사 당일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음에도 지하철역 무정차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두고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서교공)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사고 전부터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의 무정차 통과를 요청했으나 서교공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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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재난문자’ 밤 11시56분 첫 발송…“늦었다” 인정

    ‘이태원 재난문자’ 밤 11시56분 첫 발송…“늦었다” 인정

    이번 이태원 참사 과정에서 긴급재난문자 발송이 늦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도 긴급재난문자 활용이 미흡했음을 인정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재난문자를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또 국민들께 위험을 알리고 또 행…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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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핼러윈 인파 예고에도…“거리두기 지켜주세요” 안내만

    핼러윈 인파 예고에도…“거리두기 지켜주세요” 안내만

    지난달 29일 이태원에 핼러윈 축제로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미리 예상됐음에도 불구하고 방역 관리 인력조차 배치되지 않아 사고 위험을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정부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와 야외 마스크가 해제돼 별도의 방역 인력 배치 등의 조치 없이 거리두기를 지켜 달라는…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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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청장 “핼러윈, 축제 아닌 현상”…與 “전혀 동의 못해”

    용산구청장 “핼러윈, 축제 아닌 현상”…與 “전혀 동의 못해”

    300명 넘는 사상자를 낸 이태원 참사 관련,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했다”, “핼러윈 축제는 축제가 아니라 현상이다”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여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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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희 “이태원 참사 관련 국민 민원·제도 개선에 최선 다할 것”

    전현희 “이태원 참사 관련 국민 민원·제도 개선에 최선 다할 것”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1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권익위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국민들의 민원과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개선 등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예산안 제안 설…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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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태원 추모 공간 찾아 헌화…굳은 얼굴로 시민들 메시지 살피기도

    尹, 이태원 추모 공간 찾아 헌화…굳은 얼굴로 시민들 메시지 살피기도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 임시 추모공간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고인들을 추모했다. 이날 오전 녹사평역 광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한 후 윤 대통령은 곧장 이태원역 1번 출구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시민들이 빼곡하…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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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파 헤치고 40명 심폐소생술, 구출된 뒤 다른 사람 구조…이태원의 의인들

    인파 헤치고 40명 심폐소생술, 구출된 뒤 다른 사람 구조…이태원의 의인들

    “(CPR을 위한) 가위나 칼, 펜 있나요?”(전직 간호사 하모씨) “맥박 한번 단체로 짚어 봅시다”(현직 간호사 손주연씨) “모여있지 말고 빨리 이동하세요. 다 이 쪽으로. 사람이 죽고있어요!”(현직 경찰관)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할 당시 현장에는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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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탈길 마네킹 세운 日 “이태원 군중눈사태” 아날로그식 분석방송 눈길

    비탈길 마네킹 세운 日 “이태원 군중눈사태” 아날로그식 분석방송 눈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데이 참사와 관련해 일본의 한 방송사가 아날로그 방식으로 당시 사고 현장을 재현해 화제다.지난달 31일 일본 ANN 방송사는 ‘재해가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154명의 사상자 ’군중 눈사태‘ 현장 재현’이라는 제목의 보도로 이태원 참사를 다뤘다.매…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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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오후 6시 첫 112 신고 접수…10시15분 이후 폭주

    ‘이태원 참사’ 오후 6시 첫 112 신고 접수…10시15분 이후 폭주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뒤 골목길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최소 15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 당일 오후 6시부터 112 불편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오후 10시15분 소방에 신고가 접수되기 1시간 전부터 112 신고 전화가 계속 이어졌음에도 경찰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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