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책 마동석’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3명, 1심서 징역 3년6개월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기업형 구조로 운영해 피해자들에게 수억원을 갈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는 19일 오후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씨, 남모씨, 우모씨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이들…2025-12-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