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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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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마약을 투약해준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정원석)는 2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황씨를 구속기소했다.황씨는 2023년 7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아파트에서 지인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