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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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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마약상 “캄보디아 선물 전달땐 130억 지급”… 코카인 해외 운반 나선 헤드헌터 기업 상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6205.1.jpg)
‘캄보디아에서 130억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 코카인을 운반하던 국내 기업 임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캄보디아 프놈펜의 ‘웬치(범죄단지)’에서 대학생 박모 씨(22)를 고문·살해한 중국인 중 1명이 2년 전 발생한 서울 강남 학원가 마약 사건 공범임이 밝혀진 가운데 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