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검찰-법원판결

기사 59,563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리얼돌’ 수입 막은 세관…대법 “형상만으로 성 풍속 해친다 단정 안 돼”

    ‘리얼돌’ 수입 막은 세관…대법 “형상만으로 성 풍속 해친다 단정 안 돼”

    여성의 전신과 비슷한 모양을 본뜬 인형에 대해 사용 주체와 용도 등을 고려하지 않고 수입 통관 보류한 세관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A 사가 김포공항세관장을 상대로 제기한 수입통관보류처분 취소소송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 2026-04-03
    • 좋아요
    • 코멘트
  • ‘대선 앞두고 이재명 반대 연설’ 유동규, 1심서 벌금 200만원

    ‘대선 앞두고 이재명 반대 연설’ 유동규, 1심서 벌금 200만원

    제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부정적인 연설 등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강세빈)는 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본부장에게 벌금…

    • 2026-04-03
    • 좋아요
    • 코멘트
  • 오세훈 “명태균 사기 범행 드러나…민중기 특검 대가 치를 것”

    오세훈 “명태균 사기 범행 드러나…민중기 특검 대가 치를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명태균 사건과 관련해 “재판이 진행될수록 이 사건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며 “처음부터 짜맞추기 조작 기소이고, 범죄자 옹호 기소”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4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진행한 여론조사와 관련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출석한…

    • 2026-04-03
    • 좋아요
    • 코멘트
  • 4살 뇌병변 아들 살해하려 한 30대 친모, 집행유예

    4살 뇌병변 아들 살해하려 한 30대 친모, 집행유예

    뇌병변 장애가 있는 4살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친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33·여)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

    • 2026-04-03
    • 좋아요
    • 코멘트
  •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피청구인(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 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이므로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다.” 헌법재판소는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지난해 4월 4일 오전 11시 22분경 파면했다.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지 …

    • 2026-04-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배민 외주사 위장취업해 ‘보복 대행’ 일당 2명 구속 송치

    배민 외주사 위장취업해 ‘보복 대행’ 일당 2명 구속 송치

    배달의민족 외주사의 상담사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대행’ 범죄에 악용한 40대 남성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 같은 보복 대행 범죄 피해가 전국에서 53건 신고돼 가담자 4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2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달의민족 외주사의 상담사…

    • 2026-04-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지난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초등생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49)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폭행,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재완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

    • 2026-04-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영풍·MBK “고려아연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대법서 최종 기각

    영풍·MBK “고려아연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대법서 최종 기각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을 상대로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허용해 달라는 취지로 낸 가처분 신청이 최종 기각됐다.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일 영풍·MBK 연합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사건에서 기각 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기각했다.영풍·MBK 연…

    • 2026-04-02
    • 좋아요
    • 코멘트
  • 마약 자수한 래퍼 식케이 “2년간 약 끊었다” 선처 호소

    마약 자수한 래퍼 식케이 “2년간 약 끊었다” 선처 호소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이 자수한 이후 2년간 성실히 단약을 했다며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 씨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

    • 2026-04-02
    • 좋아요
    • 코멘트
  • 윤석열 파면 1년…유죄 판단 잇따르지만 ‘계엄 사과’ 없어

    윤석열 파면 1년…유죄 판단 잇따르지만 ‘계엄 사과’ 없어

    “피청구인(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 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이므로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다.”헌법재판소는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지난해 4월 4일 오전 11시 22분경 파면했다.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지 11…

    • 2026-04-02
    • 좋아요
    • 코멘트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지난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초등생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49)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영리약취·유인 등), 폭행,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재완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 2026-04-02
    • 좋아요
    • 코멘트
  • 술자리 다툼 끝에 지인 살해한 60대 1심서 ‘징역 15년’

    술자리 다툼 끝에 지인 살해한 60대 1심서 ‘징역 15년’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백상빈 부장판사)는 2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64)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025년 12월 4일 0시 28분께 전북 군산시 산북동의 한 원룸에서 지인 B 씨…

    • 2026-04-02
    • 좋아요
    • 코멘트
  • 조카 손잡고 국내 유통한 ‘마약왕’ 박왕열…내일 검찰 송치

    조카 손잡고 국내 유통한 ‘마약왕’ 박왕열…내일 검찰 송치

    필리핀에서 한국인을 살해해 현지 교도소에 복역하면서도 국내에 다량의 마약을 유통한 박왕열(47)이 검찰에 넘겨진다.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3일 박왕열을 구속 송치한다고 2일 밝혔다.경찰은 지난달 25일 송환된 박왕열에 대해 매일 강도 높은 조사를 벌여…

    • 2026-04-02
    • 좋아요
    • 코멘트
  • “학생들이 가게 찾아와 외국인 아내 모욕”…흉기 들고 배회한 40대

    “학생들이 가게 찾아와 외국인 아내 모욕”…흉기 들고 배회한 40대

    외국인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와 괴롭힌 청소년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 흉기를 들고 길거리에 나간 40대 남편이 재판에 넘겨졌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수현 판사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A 씨(40)에 대한 재판 절차를 2일 종결했다.A 씨는 작년 9월 28일 광주시내 도…

    • 2026-04-02
    • 좋아요
    • 코멘트
  • “보험사가 사기 쳤다” 영업점서 행패 부린 70대 벌금형

    “보험사가 사기 쳤다” 영업점서 행패 부린 70대 벌금형

    배우자 사망 보험금이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는 이유로 보험사를 찾아가 소란을 피운 7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5단독(조국인 부장판사)은 퇴거불응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A 씨는 작년 5월 울산의 한 보험사 지점에서 “보험금…

    • 2026-04-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