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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뭐든 알려주는 AI… ‘사람만 할 수 있는 일’ 집중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9/134203481.4.jpg)
“선생님, 인공지능(AI)이 글도 써주고 그림도 그려주고 숙제도 다 도와줘요. 그럼 저는 이제 뭘 공부해야 되나요?” 요즘 교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솔직히 무척 좋은 질문이에요. 어른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AI가 글을 써주고 영상을 만들어주고, AI 비서가 일정도 잡…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시스템 혁신으로 애플 실적 4배 성장시킨 팀 쿡 CEO](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9/134203466.4.jpg)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을 때, 일부에서는 “애플의 혁신도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잡스처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제2의 잡스’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뒤를 이어 애플의 최고경영자(CEO)가 된 사람은 팀 쿡(Ti…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득달같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9/134205473.1.jpg)
● 꺼내 보기‘신고 한 통에 경찰 득달같이 현장 출동’, ‘논란 일자 정치권 득달같이 입장 발표’. 뉴스를 보거나 신문 기사를 읽을 때 ‘득달같다’, ‘득달같이’라는 표현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어쩐지 빠르고 다급한 느낌이 묻어나는 의미인 것 같지만, 정확한 뜻을 묻는다면 설명하기가 …
![[신문과 놀자!/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 이야기]식민지에서 강대국으로… 지금의 미국 만든 ‘종이 한 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2/134159293.4.jpg)
2026년 7월 4일 미국은 건국 250주년을 맞이합니다. 해마다 이날이면 미국 전역은 불꽃놀이와 퍼레이드로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250년 전인 1776년 7월 4일, 필라델피아에서 발표된 ‘미국 독립선언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민주주의의 뿌리가 됐습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젠슨 황도 반했다… ‘e스포츠 황제’ 프로게이머 페이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2/134159282.4.jpg)
최근 한국을 찾은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첫 일정 가운데 하나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30·사진)을 만났습니다. 단순한 팬심 때문만은 아닙니다.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젠슨 황과 페이커의 만남은 오늘날 e스포츠가 가진 문화적·산업적 영향력을 상징적으로 …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수의(隨意)](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2/134161882.1.jpg)
● 꺼내 보기‘국가 사업 절반 이상이 수의 계약… 투명성 강화 시급’, ‘인체의 수의근과 불수의근, 어떻게 다를까’. 신문이나 교과서에서 ‘수의’나 ‘수의적’이라는 말을 한 번쯤 만나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수의’는 동음이의어가 여럿이라 종종 헷갈리곤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독서…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유엔 ‘물 파산’ 선언… 과학이 ‘지구촌 갈증’ 해결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5/134115668.4.jpg)
올해 1월 20일 유엔은 지구의 물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며 ‘물 파산’을 선언했습니다. 유엔 산하 물·환경·보건연구소는 ‘글로벌 물 파산’ 보고서에서 “기후 위기와 과도한 물 사용으로 지구의 물이 줄어들어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진단했고, 이를 물 파산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꿈의 ‘양자컴퓨터’ 기술을 현실로 이끈 김정상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5/134115650.4.jpg)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천문학적인 전력 소모와 하드웨어의 한계라는 새로운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반도체를 더 작게 만드는 기존 방식이 물리적 한계에 다다르면서 전 세계 과학기술계는 슈퍼컴퓨터보다 수억 배 빠른 연산이 가능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무색(無色)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5/134117737.1.png)
● 꺼내 보기 ‘신기록 무색하게… 기대 못 미친 흥행 성적’, ‘대대적 홍보 무색한 텅 빈 객석’. 이처럼 스포츠나 예술 분야의 기사를 읽다 보면 ‘무색하다’라는 표현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무색이라는 글자만 보면 ‘색이 없다’는 뜻일 것 같은데, 실제 문장 속에서는 그런 의미로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중동 평화’ 꿈꿨던 이스라엘 5대 총리 이츠하크 라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8/134071383.4.jpg)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막바지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자지구 곳곳은 이미 폐허가 됐고,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무너진 삶의 터전에서 내일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총성이 멎어도 평화까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지금의 중동을 보면서 한때 팔레스타인과의 화해를 추진하며 중동 평화의 …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각축(角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74065.1.jpg)
● 꺼내 보기‘여야 수도권 표심 두고 각축전 심화’, ‘교육감 후보 4인, 교권 회복·미래 교육 놓고 해법 각축’. 최근까지도 지방선거 때문에 신문에서 ‘각축’, ‘각축전’이라는 말을 굉장히 자주 마주했는데요. 기사의 맥락을 보면 ‘경쟁이 치열하다’ 정도의 의미로 짐작되지만, 보다 정…
![[신문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경제]검색은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는 돈이 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8/134071402.4.jpg)
운동화를 딱 한 번 검색했을 뿐인데 인터넷을 열 때마다 그 운동화 광고가 따라오는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입니다. 단 한 번의 검색이 나를 따라다니는 광고가 되는 이유는 우리가 디지털 세상에 남긴 흔적 때문입니다. 검색창에 입력한 단어, 클릭한 상품 페이지, 오래 머문 화면, 장바구니…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차치(且置)](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2878.1.jpg)
● 꺼내 보기‘진위는 차치하고… 파장 일파만파’, ‘성공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도전 자체가 값졌다’.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읽다 보면 ‘차치’라는 말을 종종 마주하게 되는데요. ‘자치’나 ‘차지’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가끔 혼동이 되기도 합니다. 주로 ‘…은(는) 차치하고’, ‘…은(는…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클로드에 ‘AI 헌법’ 가르친 앤스로픽 CEO 아모데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1126.4.jpg)
여러분은 ‘더 강력한 인공지능(AI)을 만드는 것’과 ‘더 안전한 AI를 만드는 것’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이 질문을 가장 중요하게 다뤘던 사람이 바로 AI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의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사진)입니다. 아모데이는 1983년 미국…
![[신문과 놀자!/인문학으로 세상 읽기]내가 베푼 ‘호의’가 타인의 삶을 ‘호위’한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1144.4.jpg)
타인에게 위로와 환대를 받은 기억이 있나요. 타인의 선의로 숨이 쉬어지고 다시금 힘을 냈던 순간들요. 아이가 백일이 지났을 무렵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우는 아이 곁을 지키던 힘든 날에 직장 선배에게 큰 도움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몰라 어려워하던 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