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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배스커빌가의 개 ②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배스커빌가의 개 ②

    아서 코넌 도일은 ‘배스커빌가의 개’에서 많은 문학적 장치를 활용합니다. 오늘은 극적 아이러니(dramatic irony)를 다뤄 보겠습니다. 극적 아이러니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해 소설 속 등장인물보다 작품을 읽는 독자가 더 많이 알고 있을 때 생겨납니다(This is wher…

    •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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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참의원 승리에 취해 이웃을 자극하면 안된다

    《 지난달 21일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자민당이 압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경제회복에 대한 일본인들의 기대 때문이다. ㉠돈을 풀어 경기를 회복시키겠다는 아베 총리의 경제정책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고,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

    •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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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쥐고 있는 구슬을 보고 내 구슬 색깔을 추리해보세요

    친구가 쥐고 있는 구슬을 보고 내 구슬 색깔을 추리해보세요

    숲 속의 좁은 길 위에 양 갈래로 소금이 조금씩 떨어졌어요. 가운데로 당나귀가 걸어간 발자국이 찍혔습니다. 한쪽은 깊고 다른 쪽은 얕아요. 발자국 옆에는 가느다란 선이 드문드문 그어졌고요, 길옆의 나무 잎사귀에는 당나귀 이빨 자국이 있습니다. 위의 상황을 머릿속에 떠올려 보세요…

    •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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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일 동안 책 10000권 읽고 1년반 동안 책 33권 쓴 김병완씨

    1000일 동안 책 10000권 읽고 1년반 동안 책 33권 쓴 김병완씨

    김병완 씨(43·사진)는 한때 대기업에서 잘나가던 직원이었습니다. 하지만 11년의 직장생활로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겠다고 마음먹고 회사를 그만둔 뒤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썼습니다. 1000일 동안 책 1만 권을 읽고 1년 반 동안 33권을 썼습니다. 돈을 중시하는 현대사…

    •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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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공군 중사 전미화씨, 간경변 부친에 간이식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공군 중사 전미화씨, 간경변 부친에 간이식

    공군 중사 전미화 씨(33·오른쪽)는 지난해 9월 급성 간경변을 앓던 아버지에게 자기 간의 65%를 이식했습니다. 한사코 거부하는 아버지를 한 달간 설득한 끝에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최근 전 씨는 아버지에게 “더이상의 아픔은 없을 거라 확신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써 보내기도 했습니다…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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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갈등 살인… ‘다른 생각’ 존중이 소통의 기본

    사이버 갈등 살인… ‘다른 생각’ 존중이 소통의 기본

    《 30대 남성이 온라인 논쟁을 벌이던 동갑내기 여성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했다. 2010년 한 웹사이트에서 친해진 두 사람은 사이가 틀어지면서 서로의 사생활을 비난하는 욕설과 비방을 했고, 급기야 끔찍한 범죄로 이어졌다. 이번 일은 사이버 공간의 다툼이 현실로까지 이어진 극단적인 …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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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배스커빌가의 개 ①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배스커빌가의 개 ①

    아서 코넌 도일(Arthur Conan Doyle)의 ‘배스커빌가의 개(The Hound of the Baskervilles)’는 지옥의 사냥개가 등장하는 살인사건을 셜록 홈스가 해결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서부 잉글랜드에서 실제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보니 독자…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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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임형주의 뮤직 다이어리]20세기 바이올린 3대 거장에 빠져보세요

    [신문과 놀자!/임형주의 뮤직 다이어리]20세기 바이올린 3대 거장에 빠져보세요

    찌는 듯한 무더위와 폭우를 보면서 여름이 왔음을 새삼 느낍니다. 정열적인 계절,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바이올린 아닐까요. 쨍쨍한 태양빛 같으면서도 청명하고 화려한 빛깔의 소리를 내니까요. 동아일보의 7월 12일자 A21면에는 ‘바이올린계 20대 트로이카의 한 축 김다미’…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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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기능올림픽 은메달 강태호씨 “한달 앞두고 차종 바뀌어 진땀”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기능올림픽 은메달 강태호씨 “한달 앞두고 차종 바뀌어 진땀”

    자동차 정비사 강태호 씨(20·현대자동차 서비스사업부·사진)는 최근 독일에서 열린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자동차정비 부문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대회를 불과 한 달 앞두고 차종이 바뀌는 악조건을 극복한 성과입니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믿고 후원해준 부모님께 가장 감사하다고 하네요…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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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초의 글로벌 상품은 銀

    세계 최초의 글로벌 상품은 銀

    세계 최초의 글로벌 상품은 무엇일까? 중국의 비단 혹은 도자기? 아닙니다. 전 지구적으로 교환된 최초의 상품은 다름 아닌 은(銀), 스페인의 은화였습니다. 1545년경에 스페인인은 남미, 특히 페루(오늘날의 볼리비아)의 포토시에 거대한 은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잉카인은 포…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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