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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졸업하고 사회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 김수연(가명) 씨는 12일 푸른나무재단이 개최한 ‘2023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및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최근 교육 현장에서 비통한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 교육 현장의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정당한 교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교육부와 법무부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또 ‘교권 회복 4법’과 관련해 “교권 확립과 교원 보호를 위해 제출된 법안이 지금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지난 9일 열린 음성교육지원청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충북에서 발행하는 ‘충북인뉴스’는 윤 교육감이 지난 9일 열린 음성교육지원청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잇단 교사들의 극단선택을 ‘호상’이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했고, 충북교…

경북 안동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교실에서 돌발행동을 하던 1학년생을 제지하다 실신해 병원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했다. 12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쯤 안동시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30대 여교사 A씨가 동료 학생에게 돌발행동을 하며 위협하던 B군을…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망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입장문을 두고 쓴소리했다.허지웅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 악성 민원으로 시달리다 결국 세상을 떠난 대전의 초등학교 교사. 이와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가 입장문에서 밝…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 중 한 명이 억울하다며 소문 중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겠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냈으나 오히려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1일 미용실을 운영한다는 학부모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고인이 되…

악성 민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의 40대 여교사와 관련,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가 입장문을 냈으나 오히려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자신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라는 A씨는 “고인이 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세상에 퍼진 루머들이 악성 루머들…

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 중 한 명이 악성 민원의 주동자로 낙인 찍혀 억울하다고 호소하며 입장을 밝혔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지난 11일 SNS에는 ‘대전 교사 사망 사건’의 가해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38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교육 현장에서 비통한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교권 확립과 교원 보호를 위해 제출된 법안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이 언급한 법안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아동학대 금지…

대전 유성구의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가해 학부모 중 한 명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본사와 가맹 계약을 종료했다. 11일 ‘바르다 김선생’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 11일자로 가맹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지했다. 본…

당정은 12일 학생인권에 대한 일방적 강조를 교권 훼손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교권회복을 위한 ‘교권회복 4법’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원 대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한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지금까지…

국민의힘과 정부는 12일 교원을 부당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보호하는 법안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7시30분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아동학대처벌특례법 개정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에서는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만희 정책위 수석부의장 겸…

극단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초등학교 교사에게 ‘갑질’을 한 것으로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계정이 등장하면서 ‘사적 제재’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이 계정은 생성 하루 만에 팔로어 7000여명이 모일 정도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는 “24년 차 교…

교육부가 올해 교원평가 유예를 추진하기로 했다. 교원평가를 재설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폐지 가능성도 열어뒀다. 교원평가는 학생, 학부모가 교사의 학습생활지도를 객관식, 주관식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그간 교사 단체들은 폐지를 요구해왔다.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과 교권 침해 …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업 방해 학생의 ‘분리 조치’가 조례 개정안에 포함됐다. 또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의도적이고 반복적 민원은 법령 등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1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이같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