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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자녀가 모기에 물렸다고 불만을 쏟아내는 학부모들로 인해 고민이라며 토로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린이집에서 모기 물렸다고 신경 써달라는 학부모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추정되는 A 씨는 “모기패치, 모기팔찌, 모…

2년 전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경기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의 요구로 인해 월급날마다 50만 원씩 여덟 차례, 총 400만 원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2021년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2명의 사망 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

경기도교육청이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가 숨진 교사 2명의 사망원인에 대한 조사한 끝 이영승 교사를 괴롭힌 학부모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하지만 김은지 교사의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관련 연관성을 확인하지 못하고 단순 추락사라는 결과를 내놨다.…

어린이집에서 자녀가 모기에 물렸다며 주의를 당부한 학부모 때문에 고민이라는 어린이집 교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린이집에서 모기 물렸다고 신경 써달라는 학부모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모기 패치, 모기 팔찌, 모기 기피제 다 뿌…

세종 어린이집 학부모의 교사 ‘똥기저귀 폭행’에 분노한 전국 어린이집 교사들이 20일 세종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세종어린이집 연합회는 이날 오후 1~3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 도로에서 2500명이 참여하는 집회신고를 했다. 세종지역 어린이집 원장·교사 …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가 병가를 냈을 당시 후임으로 왔던 35년 차 기간제 교사도 교권 침해를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9일 대전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고인이 된 교사는 앞서 2019년 11월 학생들의 교권 침해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내년부터 서울의 모든 초등학교 교실에 학부모 민원 통화를 녹음할 수 있는 전화가 설치된다. 또 각 초교에 변호사 한 명씩이 지정돼 교사가 언제든 악성 민원 등과 관련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활동 보호 종합…

최근 대전에서 한 초등교사가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극단 선택으로 숨진 가운데, 2019년 숨진 교사가 병가를 낸 이후 투입된 35년차 기간제 교사도 같은 학급에서 교권 침해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 11월 병가를 제출한 B교사를 대신…

내년에는 서울 모든 초등학교 전화에 녹음 기능이 설치된다. 교권침해 사안이 발생한 경우 법률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변호사도 학교마다 생길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9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달 2일 발표…

울산의 한 초등학생 학부모가 6개월 동안 전화로 교사에게 수차례 폭언을 한 사안에 대해 교권침해라는 판단이 나왔다. 19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지난 15일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비공개로 열린 교권보호위원회에서 학부모가 교사에게 6개월 동안 전화로 폭언과 모욕적인 언사를 지속…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18일) 법사위 파행으로 소위에 회부되지 못한 교권보호 4법을 21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 이태규·서병수·정경희·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국회 교육위원 일동은 교권보…

내년 3월부터 서울 모든 학교에서 변호사가 1명씩 배치돼 법률상담과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이런 내용을 포함하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출입 관리 강화 등 교육활동 침해 예방 시스템, 교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활…

학부모 악성 민원 트라우마 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40대 여교사 A씨가 학생들 지도에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증언이 나왔다. 19일 대전교사노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 11월 B초등학교 1학년 담임 당시 학생들 교권 침해와 학부모 악성 민원에 …

교실에서 글러브를 가지고 놀던 학생을 훈계하며 머리를 밀쳤다가 학부모에게 고소당한 일선 교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일선 중학교 교사 A씨에게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중학교 담임교사 A씨는 지난 6월30일 광주 남구 한 중학교에서 B…

전북 군산 동백대교 주변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초등교사의 유서가 공개됐다.18일 전북교사노조와 유족 측에 따르면 A교사의 유서는 휴대전화 메모장에 적은 메모 형태로, 지난달 30일과 31일 작성됐다.먼저 31일 작성된 유서에는 ‘의사 선생님에게 말할 것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