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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한글날 연휴 등으로 한동안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전국 교사들이 1달 만에 다시 대규모 집회를 연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교사일동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교육 정상화 입법촉구 집회’를 개최한다.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10번째 집회다. 교사들은 서이…

교사 3명 중 1명은 학교에서 벌어진 안전사고로 학부모의 악성 민원이나 배상 요구를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교육활동 중 발생한 학생 안전사고 및 물품 분실, 파손 등으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현장 교사들과 학교전담경찰관(SPO)를 주제로 학교폭력 업무 경감 방안을 논의한다.교육부는 이 부총리 주재로 이날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총리-현장 교원과의 대화를 연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초등교사만 가입 가능한 회원제 온라인 커뮤니티 …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 숨진 교사의 유족 측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숨진 고 이영승 교사의 유족 측은 강요 등의 혐의로 학부모 3명에 대해 의정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이영승 교사의 휴…

대검찰청이 ‘인디스쿨 현장교사정책 TF’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초중교와 특수학교의 교사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권회복을 위한 현장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검은 전날 열린 간담회에서 학생지도와 민원에 관한 애로사항, 아동학대 사건의 고소·고발 관련 개선사항에 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악성민원 등 교육활동 침해를 겪은 교원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특수번호 ‘1395’를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특수번호는 공공질서의 유지와 공익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번호다. 공공기관이 비영리목적으로 전국 규모의 통신망을 구성하는 경우 등에 과기…

내년부터는 악성 민원이나 아동학대 신고 등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경우 ‘1395’에 연락하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0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95’를 교권침해 신고 특수번호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서 부여하는 특수번호 중 교육 분야 특수번…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일선 교사들을 만나 “미래세대를 길러내는 데 선생님들이 사기를 더 진작할 수 있도록 교사 담임 수당 50%, 보직교사 수당을 2배 이상 인상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등 소속 교사 20명을 …

8월 극단 선택으로 숨진 서울 양천구 초등교사 A씨가 올해 담임을 맡았던 학급 학생들의 생활지도로 힘들어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교육청은 A씨의 사망 사안과 관련해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인이 학생 생활지도와 수업태도 지도에 어려움을 겪은 정황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14년…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일선 학교 교사들에게 각종 수당을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로 유·초·중·고·특수학교 현장 교원 20명을 초청해 진행한 간담회에서 “담임수당을 50% 이상, 보직교사 수당을 100% 이상 인상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미래세대…

장애전담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한 특수교사의 경력을 교원 임용 시 지금보다 더 많이 인정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진정인 A와 B씨가 각각 장애전담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한 후 특수학교 교원으로 임용됐지만 경력환산율이 30%에 그쳤다며 개선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현직 교사들을 초청해 교권 보호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교사 20여 명과 교육 현장에 대한 …

교육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학생·학부모·현장 교원이 소통하는 ‘함께 학교를 위한 교육 3주체 대화’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대화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약 50명과 조희연 서울교육감,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참석한다.이는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교권 회복·보호 강화 종합…

전북교사노조와 유족 측이 전북 군산시 동백대교에서 투신해 숨진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순직인정을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숨진 A교사의 유족들은 군산교육지원청에 순직 유족 급여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접수했다. 유족들은 A교사가 교육의 본질에서 벗어난 업…

전국 교육대학과 초등교육과의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5.11 대 1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로 신규 교사 선발 규모가 줄어든 데다, 최근 교권 침해 논란 등으로 교직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