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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인구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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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재가 임종’ 원하지만 실제 16%뿐… “재택의료 확충을” [품위 있는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5/132386323.1.jpg)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의 한 주택. 3평 남짓한 방에 미동 없이 누운 윤화수 씨(91)의 몸을 의료진이 옆으로 돌리자 등에 주먹만 한 욕창이 보였다. 의료진 김주형 집으로의원 원장이 “오늘은 그래도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고 말하자 윤 씨 얼굴에 옅은 미소가 번졌다. 간호사는 간…
“죽음은 삶을 빛내주는 마지막 장식 같아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교회에서 열린 웰다잉 수업. 스크린에 띄운 영상에서 한 초등학생이 죽음을 이렇게 정의하자 몇몇 수강생이 눈물을 훔치며 고개를 끄덕였다. 죽음을 삶의 한 단계로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마지막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청년층의 대도시 이주가 계속된다면 현재는 전국에 1곳도 없는 ‘경제활동인구 1만 명 미만 시군구’가 약 20년 뒤에는 15곳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활동인구는 15세 이상 중 일을 하고 있거나 구직하고 있는 인구를 뜻한다. 결국 경제활동인구가 줄어 지역 경제의 활력을 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