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70세부터 노인”… 88%가 정년연장 찬성“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아본 적이 없어요.” 대기업에서 임원까지 35년 일하고 퇴직한 정은조 씨(67)가 8일 말했다. 정 씨는 만 65세가 지나 ‘법적 노인’이지만 자신을 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퇴직 후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유튜브 영상도 만들고 엑셀도 능숙하게 다…2025-04-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