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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7년 전 제정된 전시법인 ‘적성국 국민법(Alien Enemies Act·AEA)’을 적용해 불법 이민자 추방 명령을 내렸지만, 연방법원이 즉각 제동을 걸었다. 미 행정부가 AEA를 근거로 추방 명령을 내린 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트럼프 대통…
북마케도니아의 나이트클럽에서 공연 중 화재가 발생해 최소 59명이 사망하고, 155명 이상이 다쳤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에는 약 1500명이 있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 30분경 북마케도니아 동부 도시 코차니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현지 유명 힙합그룹 DNK 밴드의 …

한 달 넘게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가톨릭계 개혁을 논의할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 시노드·Synod)의 신규 활동을 승인했다. 사임설을 부인하고 교황직 수행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2028년 새로운 시노드를 개최하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말 화성 탐사용으로 개발 중인 발사체 ‘스타십’(사진)에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실어 화성에 가겠다고 밝혔다. 14일(현지 시간) 머스크 CEO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옵티머스) 착륙이 무사히 성공하면 화성 유인 착…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패권 경쟁이 가열되면서 이들을 1, 2위 교역국으로 둔 한국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은 한국을 중국의 우회 수출국으로 보고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원산지 검증을 강화할 수 있다. 16일 한국무역협회가 작성한 ‘트럼프 2기 미중 통상분쟁 경과 …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강타한 ‘딥시크 쇼크’ 이후 미중 AI 패권 경쟁이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정부 차원의 대결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은 딥시크 기술을 ‘국가기밀’로 간주하고 정부 차원에서 관리에 들어갔다. 오픈AI 등 미국 빅테크들은 안보·보안을 앞세워 미 정부가 공식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