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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가 3일(현지시간) 학생을 포함한 모든 대상에 백신 접종 의무화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플로리다주가 미국 내에서 백신 접종 의무화를 폐지하는 최초의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외신에 따르면 조셉 라다포 플로리다 보건국장은 이날 …
![에어컨 쟁탈전에 DNA 청소까지…분주했던 北수행원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4/132318091.1.jpg)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에서 양자회담을 가진 가운데, 회담장에서 북한 수행원들의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러시아 현지 언론 ‘일간 코메르산트’ 기자가 취재한 영상에는 북한 수행원들이 회담 전후로 분주히…

10년 전 실명 판정을 받았던 캐나다의 한 여성이 치아를 활용한 희귀 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캐나다 매체 밴쿠버선은 지난달 1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게일 레인(75)이 올해 초 밴쿠버 마운트세인트조셉병원에서 ‘치아-안구 각막이식술(Osteo-Odon…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일 지난해 북한 병사의 쿠르스크주 파병은 김정은 위원장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이 끝난 뒤 베이징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 가진 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의 경호원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 직후 회담장을 말끔하게 닦아내며 ‘생체정보 유출’ 가능성에 주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인도 바스카르(Bhaskar) 등에 따르면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중심부에서 언덕을 오르내리는 전차인 푸니쿨라가 탈선해 15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푸니쿨라는 ‘낭만의 노란 전차’로 불리며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스본을 여행할 때 한번쯤 타봐야 할 명물로도 꼽히는 교통수단이다. 3일(현지 시간) AP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상호관세는 위법하다는 결론을 내린 법원의 판단에 견제구를 날렸다. 대법원에서 마저 같은 결론이 나오면 한국 등 다른 나라와 체결한 무역합의가 무효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폴란드 대통령과의 회담…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절연한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제나 윌슨이 비용을 아끼기 위해 3명의 룸메이트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2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윌슨(20)은 미국 매체 더 컷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룸메이트 3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하버드대에 지급하던 연방 재정 지원금을 중단하려던 시도에 제동이 걸렸다. 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앨리슨 버로우스 판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같은 결정이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앞서 트럼프 정부는 올해 4월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
![[단독]美정부 관계자 “김주애 후계 가능성…관심있게 보고 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4/132317252.1.jpg)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관계자가 2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에 대해 “후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동아일보에 자신이 트럼프 행정부 전체 입장을 대표하는 건 아님을 전제하면서도 “김주애의 활동을 미국 (정부)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회담장 내부 온도를 두고 양측 관계자들이 신경전을 벌였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장에 도착하기 전, 양측 수행원 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관을 위해 톈안먼(天安門) 망루에 올랐다. 북-중-러 정상이 66년 만에 밀착하면서 미국에 대항한 신(新)냉전 연대를 본격화한 것이다. 중국 전승절 열병식 행사…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열린 톈안먼(天安門) 광장.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좌우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거느린 채 나란히 망루를 향해 걸었다. 세 사람이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며 앞장선 가운데 나머지 정상들은 이들의 뒤를 따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당시 중국이 일본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미국이 중국을 적극 지원했음에도 이 공로를 인정하지 않고 중국이 독자적으로 승리를 쟁취한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6년 8개월 만에 만나 북-중 관계 복원 신호탄을 알렸다. 반미(反美) 연대를 확대하고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과시하려 한 시 주석이 김 위원장을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전승절 무대 위로 끌어낸 것. 시 주석과 나란히 톈안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