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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사제인 어머니 김기리 신부를 따라 미국에 왔다가 지난 31일(현지 시간) 미 이민당국에 억류돼 논란이 된 한국인 고연수 씨(20)가 4일 극적으로 풀려나 가족과 재회했다. 고 씨는 맨해튼 이민세관단속국(ICE) 청사에 임시 구금돼 있다가 21시간 거리의 루이지애나주 이민자 수용…

미국 오바마 행정부에서 재무부 고문을 지낸 스티븐 래트너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글에서 “트럼프는 경제적 문맹”이라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을 상대로 ‘관세 전쟁’을 벌인 것은 미국에 도움이 안 된다고 분석했다.4일(현지 시간) 래트너 전 고문은…

손흥민(33)의 입단이 유력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이르면 현지 시간 6일(한국 시간 7일) 계약을 공식 발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일 “손흥민이 LA FC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르면 수요일(현지 시간 6…

재일교포 작가인 후카자와 우시오(深澤潮·59)가 자신을 콕 집어 ‘일본 이름을 쓰지 마라’고 주장한 주간지에 공개적으로 항의하며 사과를 요구했다.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후카자와는 4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초사가 발행하는 주간지 ‘슈칸신초’에 다카야마 마사유키가 ‘창씨개명 2.…

일본 요코하마의 불꽃축제에서 불꽃이 잘못 튀면서 발사대로 사용되던 배에 화재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현지 시간) 일본 ANN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경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지역에서 불꽃축제가 열렸다.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았는데, 일부 폭죽은 상공이 아닌 해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혼외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소셜미디어(SNS)에 푸틴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렸다.4일(현지 시간) 영국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엘리자베타 크리보노기흐는 텔레그램 채널에 자신의 얼굴 사진과 함께 “다시 내 얼굴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게 돼 해방감이 든…

영국 보안국(MI5)의 사상 첫 여성 국장이자 첩보 영화 ‘007’ 시리즈 M 캐릭터의 실제 모델이었던 스텔라 리밍턴이 3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90세. 4일 BBC에 따르면, 리밍턴 전 국장의 유족은 이날 성명을 통해 “그녀는 사랑하는 가족과 반려견들 곁에서 세상을 떠났고,…
![“살인미수 아냐?”…도쿄서 유리 날벼락, 韓유튜버 부상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5/132130091.3.jpg)
도쿄에서 촬영 중이던 한국인 유튜버가 하늘에서 떨어진 유리에 맞아 부상당했다. 유리 투척 경위를 두고 온라인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전역이 42도 폭염에 휩싸였다. 음식 모형이 녹고, 바나나가 열리는 기현상까지 발생하며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여름이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실이 조현 외교부 장관의 ‘중국이 문제’라는 취지의 외신 인터뷰와 관련해 “우리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중관계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파장 진화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5일 오전 입장문에서 “조 장관의 발언은 한중간 일부 사안에 이견이 있더라도 민생 및 역내 안정과 번영에…

중국 산시성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 금은방의 귀금속 수십 킬로그램이 쓸려 내려가자 이를 주우려는 주민들이 몰리는 소동이 벌어졌다.1일 중국 매체 지무뉴스, 시나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산시성 옌안시 우치현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하수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한 금은방이 침수됐고, 이 …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의 주간 사용자가 이번 주 7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픈AI가 발표했다.4일(현지 시간)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번 주 챗GPT 주간 활성 사용자 수가 7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4배 넘게 급증한…

러시아 10대 틱톡커들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영상을 촬영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온라인 비난도 거세다.

미국의 유명 여배우 시드니 스위니(28)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스위니가 모델을 한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의 청바지 광고는 미국에서 백인 우월주의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은 아메리칸 이글이 지난달 푸른…

호주 퀸즐랜드 고산림에서 길이 40㎝, 무게 44g에 달하는 신종 대형 곤충이 발견됐다. 학계는 진화와 생물다양성 연구의 새로운 단서로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