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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열차에 치이고도 하루 넘게 선로에서 버틴 고양이가 기관사와 경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현재 이 고양이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치료비 마련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포스트는 이같은 사연을 전했다. …

바닷가재와 게 등 갑각류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일부 국가가 ‘산 채로 삶기’를 금지하는 등 동물복지 강화에 나선 가운데, 널리 사용되는 진통제가 노르웨이 바닷가재(Nephrops norvegicus)의 통증 반응을 줄여준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대 린 스네든 교수 …

말기암을 극복한 두 살 소년의 귀가 비행에 승객과 승무원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12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최근 암 완치 판정을 받은 소년 크루즈(2)를 위해 기내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크루즈는 지난해 ‘신경모세포종 4기’ 진단을…

할리우드 배우와 감독 1000여 명이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에 반대 서한을 냈다. 합병이 경쟁 약화, 일자리 축소, 콘텐츠 선택권 감소를 부를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네덜란드의 한 웨딩드레스 매장에서 ‘배설물 폭탄’ 사건이 발생해 주변 일대가 오염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9일(현지시각) NL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복스미어 스테인스트라흐트에 위치한 한 웨딩드레스 매장 입구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폭발과 함께 주변으로 튄 물질은 다름 …

미국이 13일 오전 10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 한국 시간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 ‘역(逆)봉쇄’ 조치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함정이 미국 봉쇄 구역에 조금이라도 접근할 경우 즉시 제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도 최대 전투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고…

중국에서 적은 월급을 이유로 업무 시간 중 5시간 동안 낮잠을 자고 상사의 비상용 간식까지 가로챈 여직원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13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상취우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여성 A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앞둔 13일(현지 시간) 허가 없이 봉쇄 구역에 진입할 경우 차단과 회항, 나포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선원들에게 사전에 배포한 공문을 입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미군은 공문을…

일본 도쿄 오가사와라촌이 미나미토리섬의 핵폐기물 최종 처분장 ‘문헌조사’를 사실상 수용했습니다. 활단층이 없고 국유지인 미나미토리섬이 일본의 새로운 핵폐기물 후보지로 떠오른 배경과 향후 절차를 분석합니다.

영국이 아동 비만 대응을 위해 학교 급식 기준을 13년 만에 개편한다. 튀김류를 전면 금지하고 디저트 제공을 주 1회로 제한하는 등 학교 급식 규정을 대폭 강화한다.

미국 정부가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항공 교통 관제사(ATC)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채용 우대 사항에 ‘게이머’를 포함해 눈길을 끈다. 11일(현지 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청(FAA)은 채용 공고를 내고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2세 남아가 장기간 방치 속에 기저귀와 석고보드 조각 등을 먹으며 버티다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부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아버지 트레버 라이카드-헤이즈(39)는 지난달 31일 911에 신고해 “아이가 파랗게 변했고 숨을 쉬지 않는다”고…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정집 수영장에 새벽 3시, 2.7m에 달하는 거대 악어가 침입했습니다. 침입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맞닥뜨린 아찔한 ‘악어 풀파티’ 현장과 긴박했던 포획 과정을 [폭스웨더] 보도를 통해 전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루시 리우가 과거 암 오진으로 수술을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추가 검사 없이 내린 진단의 결과가 뒤집히는 경험을 하고서 검진과 재확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11일(현지시간) 미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루시 리우는 1990년 대 가슴에서 멍울을 발견해 …

네덜란드 박스메이르의 한 웨딩숍에서 ‘오물 폭탄’이 터지는 전대미문의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새벽 도심을 뒤흔든 폭발음과 거리 전체를 마비시킨 악취에 주민들은 경악했습니다. 매장 입구를 오물로 뒤덮은 검은 옷의 용의자와 황당한 범죄 현장의 전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