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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안에 뱀 5마리를 숨겨 국경을 통과하려던 중국 여성이 세관에 적발됐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선전 국경을 관리하는 세관은 지난달 말 선전시 푸톈항에서 체형이 특이한 여성을 발견했다. 홍콩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이 여성이 검문소를 막 지나…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이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전 세계 누리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안톤 헤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고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천 마디의 말을 대신한다”고 적으면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남성과 그를 꼭 껴안고 있는 여성의 사진을 올렸…

일본 정부기관이 성(性)전환 직원의 여성 화장실 사용을 제한한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12일 보도했다. 최근 성소수자(LGBTQ+) 차별 문제가 일본의 사회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근무하는 50대 원고는 ‘성…

멕시코 길거리에서 강도와 마주치자 자신의 여자친구를 버리고 혼자 도망치는 남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오디샤TV(OdishaTV)는 멕시코에서 벌어진 강도 사건을 CCTV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해당 CCTV 영상에 따르면 손을 잡고 길…

폭우가 쏟아진 인도 북부도시 하늘에 쓰나미(지진해일)를 연상시키는 폭풍운(雲)이 광활하게 펼쳐지면서 장관을 이룬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은 우기를 맞은 인도 우타라칸드주 하리드와르에서 촬영됐다. ‘선반 구름(shelf clo…

우크라이나 민간인 지역에 대규모 순항미사일 공격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전 러시아해군 잠수함 사령관이 조깅을 하던 중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타니슬라프 르지츠키 러시아군 동원 부책임자는 전날 오전 6시경 러시아 남부 도시 크라스노다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가 자신의 도핑 의혹에 대해 반박문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금메달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많은 연락을 받았다”며 “모두가 내 입장…

미국 여자 체조대표팀 주치의로 근무할 때 선수들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래리 나사르(59)가 다른 수감자로부터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각) AP통신, NBC방송 등에 따르면 나사르는 전날 오후 2시 35분경 플로리다주 콜먼 교도…

지난 3월부터 닥친 폭염과 병충해로 인도 내에서 토마토 생산량이 급감,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의 일부 지점은 제공하는 메뉴에서 토마토를 넣지 못한다고 공지했다. 9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비즈니스는 인도 맥도날드가 공급 부족과 품질 문제로 인도 내 북동부 …

할리우드 배우 조나 힐이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 영국 데일리메일 등 따르면, 힐의 전 여자친구인 사라 브래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힐과 교제 당시 주고받았던 메시지를 공개했다. 2021년부터 약 1년간 힐과 교제한 사라 브래디는 공개한…

스페인을 떠나 영국으로 가려던 여객기가 무게를 줄이기 위해 이미 탄 승객 20명에게 하차를 요청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10일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스페인 란사로테 공항을 떠나 영국 리버풀 존 레넌 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영국 저비용 항공 ‘이지젯’ U23364편(에어버스 …

도주 30년만에 경찰에 체포된 살인자가 자신의 아내에게 ‘새 남편을 찾으라’고 말한 영상이 중국 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우씨와 지인 3명은 지난 1993년 후베이 상양에서 다투던 왕 모씨를 살해…

내년 6월 멕시코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한 예비후보가 방탄소년단(BTS)을 초청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9일(현지시간) 멕시코 현지 매체 밀레니오, 텔레디아리오 등에 따르면 멕시코 집권당 국가재건운동(MORENA·모레나) 소속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전 외교부 장관은 지난 8일 자…

미국에서 네살 된 여자아이가 한 살 많은 언니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 7일 미국 NBC, 폭스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인디애나주 컴벌랜드의 한 주택에서 5세 여아가 4세 여동생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낮 시간 집에서 4명의 아이들이 놀던 중 …

무장 반란을 일으켰던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자택에서 각종 변장 도구가 발견돼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5일 러시아 국영 ‘로시야1 방송’은 경찰 특수부대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프리고진 자택 및 사무실을 급습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각종 변장용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