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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으로 치면 217살”…세계 최고령 개, 31살 생일 맞아

    “인간으로 치면 217살”…세계 최고령 개, 31살 생일 맞아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217살인 세계 최고령 개가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후 31살 생일을 맞았다. 11일(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지 등에 따르면 포르투갈 센트루 지방의 카스텔루브랑쿠에 사는 잡종견 보비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에서 1992년 …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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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갤4’ 촬영인 줄…수업 중 라쿤 습격 받은 美 고교 [영상]

    ‘가오갤4’ 촬영인 줄…수업 중 라쿤 습격 받은 美 고교 [영상]

    미국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라쿤 무리가 교실을 침입 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이 10일(현지 시간)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 위치한 맥칼럼 고등학교 언론 동아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쿤이 복도를 통해 학교에 침입한 후 천장을 부수는 등 난리를…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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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최정예 72여단 2개 대대 전멸, 우크라 바흐무트서 패퇴”

    “러 최정예 72여단 2개 대대 전멸, 우크라 바흐무트서 패퇴”

    우크라이나 바흐무트 지역을 침공한 러시아 육군 72자동소총여단이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격퇴됐다. 해당 부대는 러시아군 내부에서도 실전을 거듭해 최정예 부대로 평가받던 부대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육군 제3강습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공식적으로…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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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냐 사이비종교 집단아사 현장서 ‘장기 적출’ 시신 무더기 발견

    케냐 기독교계 사이비 종교의 집단 아사 현장에서 장기가 적출된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일부 시신에선 타살 흔적도 남아 있었다. 시신 21구도 추가로 발견돼 ‘굶어 죽어야 천국 간다’는 교주 꾀임에 희생된 신도수는 총 133명으로 늘어났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9일(현…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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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가정집 지붕 뚫고 들어온 ‘우주 로또’ 운석…추정 가격은?

    美 가정집 지붕 뚫고 들어온 ‘우주 로또’ 운석…추정 가격은?

    운석으로 추정되는 돌이 미국의 한 가정집 지붕을 뚫고 들어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의 CNN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경 미국 뉴저지주 호프웰 타운십의 한 가정집에 운석으로 추정되는 돌이 떨어졌다. 떨어진 돌은 10×15cm로 전체적으로 검고 회색…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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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에게 납치됐다”…대학 제적 숨기려 납치 자작극 벌인 美 여성

    “경찰에게 납치됐다”…대학 제적 숨기려 납치 자작극 벌인 美 여성

    미국의 한 여성이 대학에서 제적 처리됐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본인의 납치 자작극을 벌였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대학생 클로이 스타인(23)은 지난 1일 자신의 남자친구와 통화하던 중 “경찰이 내 차를 멈춰 세웠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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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귀 냄새에 6명 병원 신세…美고교에서 무슨 일이?

    방귀 냄새에 6명 병원 신세…美고교에서 무슨 일이?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이 ‘방귀 스프레이’를 뿌려 전교생이 대피하고 6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휴스턴에서 북쪽으로 약 45마일(72.4㎞) 떨어진 캐니 크릭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카페테리아 근처에서 악취가…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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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녀, 도둑 오인한 집주인 총에 맞아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녀, 도둑 오인한 집주인 총에 맞아

    연일 총격 사건이 벌어지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녀가 괴한으로 오해받아 총에 맞는 일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7일 루이지애나주 스타크스 마을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녀가 이웃집 사유지에 숨었다가 집주인이 쏜 총에 뒤통수를 맞았다.…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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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입양 한인 자매, DNA 검사로 운명적 재회…“행동 방식 비슷해”

    美 입양 한인 자매, DNA 검사로 운명적 재회…“행동 방식 비슷해”

    미국으로 입양돼 각자의 삶을 살아온 한국인 자매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재회했다. 두 사람은 얼굴부터 체형, 습관까지도 닮은꼴이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한 지역 매체에 따르면 수십년만에 가족 상봉을 이룬 주인공은 애니 프루이스(32)와 니나 베이커(45)다. 두 사람은 모두 서울…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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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조 속 16세 소녀 감전사…충전 중인 휴대폰 빠뜨렸다 참변

    욕조 속 16세 소녀 감전사…충전 중인 휴대폰 빠뜨렸다 참변

    이탈리아의 한 10대 소녀가 욕조에서 친구와 통화하던 중 감전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아벨리노 몬테팔초네에 사는 16세 소녀 마리아 안토니에타 쿠틸로가 지난달 20일 욕조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를 빠뜨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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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스럽고 똑똑했던 아이”…美언론, ‘총기참변’ 한인가족 조명

    “사랑스럽고 똑똑했던 아이”…美언론, ‘총기참변’ 한인가족 조명

    미국 텍사스주 아웃렛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한인교포 일가족 3명이 숨진 가운데, 뉴욕타임스(NYT), CNN 등 미 주요 언론 매체가 이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NYT는 9일(현지시간) 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소개하면서 ‘6살 아이는 부모와 형제를 잃고 부상을 입었다’는 제…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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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만삭스 ‘여직원 승진 차별’ 소송에 합의금 2800억 지급

    골드만삭스 ‘여직원 승진 차별’ 소송에 합의금 2800억 지급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여성 직원들을 임금 부문에서 성차별했다는 집단 소송과 관련해 피해자 2800여 명에게 억대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골드만삭스가 전·현직 여직원들이 낸 집단소송을 마무리 짓기 위해 이들에게 2억 1500만…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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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소가 나타났다”…프랑스 럭비 경기 전 대혼란

    “황소가 나타났다”…프랑스 럭비 경기 전 대혼란

    프랑스 럭비 경기장 한복판에 소가 뛰어들어 잔디 위를 휘젓는 소동이 일어났다. 경기를 준비하던 선수들은 황급히 몸 숨길 곳을 찾아다녔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 페르피냥 스타드 질베르 브루투스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카탈루냐 드래곤스와 영…

    •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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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욕중 휴대폰 사용 ‘주의보’…伊 16세 소녀 감전사

    목욕중 휴대폰 사용 ‘주의보’…伊 16세 소녀 감전사

    이탈리아의 16세 소녀가 목욕 중 스마트폰을 충전하다 감전사했다. 4일(현지 시각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몬테팔초네에 사는 마리아 안토니에타 쿠티요(16)는 지난달 20일 저녁 욕조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던 와중 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마리아는 친구와 전화…

    •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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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욕중 핸드폰 쓰다가 그만…16살 욕조서 숨진 채 발견

    목욕중 핸드폰 쓰다가 그만…16살 욕조서 숨진 채 발견

    목욕 중에 스마트폰을 쓰던 16세 소녀가 감전으로 숨지는 일이 이탈리아에서 또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몬테팔초네에 사는 마리아 안토니에타 쿠티요(16)는 지난달 20일 저녁 욕실에서 사망했다. 사고 당시 마리아는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

    •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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