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숲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결과 한 남성이 우물에 빠져 실신 직전 상태로 발견됐다.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태국과 미안먀 국경 근처 탁주 나콘매솟의 경찰은 최근 숲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았다.현지 주…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 대국민 담화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158분 뒤인 4일 오전 해제한 가운데, 가상자산 기반 세계 최대 베팅사이트인 폴리마켓에 윤석열 대통령의 연내 퇴진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등장했다.폴리마켓에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베팅이 약 7개 열렸다. 이…

일본프로야구(NPB)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다쓰미 료스케(27·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온몸에 금칠을 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다쓰미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금빛으로 물들인 채 등장했다. 금…

미 항공우주국(NASA) 근무 경력이 있는 유명 유튜버가 지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어주는 인공위성을 만들어 곧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테크 유튜버 마크 로버(Mark Rober)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세계 최초의 우주 셀카’ 영상을 통해 인공위성 발사 계…

한 남성이 어머니 무덤 곁을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지난달 27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뉴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어머니의 무덤 옆에 누워 있는 말레이시아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남성은 주로 아침…

원인 모를 복통에 시달리던 70대 여성의 몸속에서 의료용 거즈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23일(현지시각)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70대 일본인 여성 A씨는 지난 8월 시가현 모리야마시의 한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극심한 복통을 겪어왔다.A씨는 최근 병원을 다시 찾아…

중국에서 한 대학생이 대학 등록금을 여행 경비로 사용하고, 자금이 바닥나자 여러 호텔 방에 죽은 바퀴벌레 등을 놓아두는 방식으로 호텔을 협박하다가 체포됐다.지난달 2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1세 남성 장 씨는 지난해 9월 대학 등록금을 내지 않고 여행…

지난 8월 일본의 한 쇼핑몰에서 17세 소녀가 추락하면서 그 아래 길을 가던 30대 여성을 덮쳐 두 명이 모두 숨진 가운데, 일본 당국이 죽은 소녀를 기소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아사히신문은 일본 요코하마 경찰이 지난 8월 31일 오후 5시 55분경 JR 요코하마역 인근 쇼핑…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94)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유언장에 서명하기 전 반드시 먼저 자녀가 읽어보게 하라”는 조언을 남겼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특정인의 사망 후 불필요한 혼란과 억측을 방…

캐나다에서 겨울 산에 홀로 들어갔다가 실종된 20대 남성이 5주 만에 발견돼 구조됐다. 이 남성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 속에 한달 넘게 적은 음식과 장비로 버텼다.28일 BBC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로키산맥 북부 ‘레드펀-케일리’ 주립공원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72)의 사생아이자 막내딸로 추정되는 21세 여성이 프랑스 파리에 가명으로 살고 있으며, 거기서 DJ 일을 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이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등은 우크라이나 방송 뉴스채널 TSN을 인용해 푸틴의 …

꽁꽁 언 강물 아래로 빠져 실종됐다가 결국 사망한 채로 발견된 주인을 기다리며 4일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킨 반려견의 사연이 공개돼 감동을 안겼다.27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우파 강에서 자전거를 타던 한 남성이 강물에 빠져 실종됐다가 결국 4일 만에 사망한 채로 발견됐…

호주의 한 요양병원에 치매 증상으로 입원해 있던 95세 할머니에게 테이저건을 쏴 숨지게 한 경찰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영국 BBC 27일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화이트 경사(34)는 2023년 5월 17일 이른 새벽 95세 할머니가 요양병원에서 식사용 나이프 2개를 들고 돌아다닌다…

미국 북서부를 강타한 ‘폭탄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행 중이던 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파손됐으나 운전자는 다친 곳 없이 무사히 구조됐는데, 이후 해당 차량이 현대차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지역 방송 KING-TV에 따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의 무선 통신을 감청했다며 내용을 2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음성 파일에는 북한 억양으로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는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DIU)은 이날 오전 X(엑스·옛 트위터)에 북한군의 목소리가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