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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의 산타클로스들이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밤중에 식료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19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로뱅 데 뤼엘’(Robins des ruelle·골목의 로빈들)라는 이름의 단체가 벌인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부유층의 재…

교황 레오 14세가 내년 1월 초 이틀간 전 세계 추기경들을 로마로 소집해 ‘추기경 회의’를 갖는다고 바티칸이 20일 발표했다. ‘추기경 회의’는 매 분기마다 한 번씩 열리는 ‘2025년 ’성년‘이 끝나는 1월 6일 직후인 1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레오 14세가 5월 교…

벨기에에서 출발한 보잉 747 화물기가 긴급 회항한 뒤 비상 착륙하는 과정에서 100t(톤)에 육박하는 항공유를 공중에서 투하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이 환경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내비치자 당국은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17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앙트루베에 따르면 챌린지 항공…

인도에서 아동·청소년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받고 HIV 양성을 판정받았다고 B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당국은 유전성 지중해 빈혈을 앓고 있는 3세에서 15세 사이의 아동·청소년 5명이 HIV 양성 판정을 받…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과 캐나다 군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북미방공우주사령부(NORAD)가 산타클로스의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부턴 국제전화가 아닌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도 산타의 위치를 쉽게 물을 수 있게 됐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NOR…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중국에서 영화 속 뱀 캐릭터 ‘게리 더 스네이크’와 닮은 독사를 구매하려는 움직임까지 확산되고 있다.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주토피아 2’의 세계적 흥행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뱀 캐릭터 ‘게리 더 스네이크’에 대한 …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중국인과 대만인 관광객이 정치적 언사를 주고받으며 충돌했다. 외교 갈등이 일상 공간으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일본 사법시험에 합격한 첫 여고생이 나왔다. 헌법 입문서 한 권을 계기로 법조인의 길에 들어선 18세 학생의 이례적인 합격 과정이 일본 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18일(현지 시간)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게이오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 A…

콜드플레이 콘서트 전광판에 포착된 포옹 장면 이후 불륜 논란에 휘말린 전직 여성 임원이 살해 협박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겪은 현실을 털어놨다.

중국에서 배달 일을 하며 5년간 2억 원 넘게 저축한 20대 청년의 사연이 화제다. 극단적 노동과 절약이 만든 성과와 그 이면의 현실을 짚는다.

중국 베이징의 한 박물관 전시장에서 어린아이가 수억 원대 순금 왕관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시품은 산산조각 났지만, 소유주는 아이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18일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X 박물관’에서는 한 어린이가 전시 …

중국의 한 애완동물 미용사가 일본 혈통의 개라는 이유로 시바견을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중·일 관계 악화로 고조된 반일 정서가 무고한 동물 학대로 전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민시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의 한 애견 미용실에서…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인간 약혼자와 결별한 뒤 인공지능(AI) 생성 캐릭터와 상징적인 결혼식을 올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여성은 AI와의 교제가 과거 겪던 정신 질환과 자해 충동을 완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며, 기술이 인간의 정서적 공백을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

69세에 운동을 시작해 72세에 보디빌딩 대회 무대에 오른 대만 여성의 사례가 화제다. 고령사회에서 근력 운동이 갖는 의미를 보여준다.

하버드 의과대학 시신 안치소 전직 관리자가 기증된 시신 일부를 불법 유통한 사실이 드러났다. 시신을 가공·판매한 혐의로 징역 8년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