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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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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 중단을 해제한 지 하루 만인 12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무기 인도가 재개됐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지지하는 30일 간의 휴전을 수용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그러나 이날 휴전 제안에 대한 대응 문제를…

러시아 크렘린은 12일 전날 늦게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사우디아라비아 회동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휴전안에 대한 미국 측 통보와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미국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마이클) 왈츠 안보보좌관이 수 일 내 여러 통로를 통…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논의에 관여하고 있는 스티브 윗코프 미국 백악관 중동 특사가 이번 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미국 정치매체 액시오스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빠르면 13일 푸틴 대통령을 만날 가능성이 거론된다.액시오스는 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미국이 제안한 30일간의 휴전에 동의하며 러시아가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미국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X(구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제안을 환영하며 긍정적으로 본다”며 “우리는 그런 조처(…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투 잠정 중단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러시아의 수용 여부가 관건이다.가디언과 CNN에 따르면 미국과 우크라이나 협상단은 11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 이후 공동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성명에 따르면 미국 측은 우크라…

우크라이나가 11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2의 도시 제다에서 미국과의 고위급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측 대표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현재 확보 중인 영토를 기준으로 종전 협상을 중재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

“우크라이나 평화유지군 논의에 30개국 이상이 참여한다.”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국가들의 군 고위급 회담에 대해 프랑스군 관계자는 AP통신에 이같이 밝혔다. 유럽연합(EU) 회원국 27개국은 물론 역외 국가들과도 미국의 러시아 밀착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프랑스, 영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