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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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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2년 10개월 넘게 전쟁 중인 러시아군이 보유한 장갑차 대부분을 잃자, 영화 소품으로 쓰이던 구소련 시절 탱크까지 전쟁에 동원하고 있다.21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영화 제작사인 모스 필름 대표는 지난달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

북한군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수복전에 무작정 인해전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큰 피해가 계속 보고 되는 데도 공략 지점을 변경할 뿐 물량 공세라는 병법 자체는 바꾸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유로마이단프레스는 22일(현지시각) 전황 분석을 통해 전날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포병 …

러시아에 파병한 북한이 자국 내 무기공장을 최대 한도로 가동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뒤 러시아를 지원한 대가로 최대 55억 달러를 받았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또 러시아는 파병된 북한군에 가짜 러시아 신분증을 지급하고 이들의 신분을 감추고 있는 것으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이 위장신분증을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군(SOF)은 22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북한군 추정 시신 3구와 입수한 위장 신분증 사진 3건을 공개하며 “러시아는 북한에 허위 문서를 발급해 북한군 주둔을 숨기려 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빠른 종결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트럼프 당선인은 22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보수단체 ‘터닝포인트’가 주최한 ‘아메…

21일(현지 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서 약 1000km 떨어진 러시아 타타르스탄자치공화국 수도 카잔의 한 고층 빌딩이 우크라이나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고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번 폭발은 우크라이나의 항공기형 자폭 드론이 빌딩과 충돌하며 벌어졌다(작은 사진). 양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