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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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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방북에 앞서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상호 결제 체계”를 북한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관영매체에 기고한 글에 포함된 이 내용은 북-러 정상이 19일 서명하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비중 있게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푸틴 대통…

러시아와 전쟁을 치루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40)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부장판사 양지정)는 이날 여권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체코에 있는 우크라이나군 훈련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각) AFP에 따르면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동쪽으로 200㎞가량 떨어진 올로모우츠 소재 군사기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해당 시설은 우크라이나 군인을 훈련하는 시설로 사용돼 왔…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제평화회의가 열렸지만 휴전 협상의 ‘핵심 고리’인 미국과 중국 정상이 불참하며 그 성과가 제한적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국제사회의 관심이 중동 전쟁으로 분산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힘겨운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점령지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포기하면 휴전할 수 있다고 언급한데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14일(현지시각) AFP통신에…

중국이 스위스 평화정상회의와는 별도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해결을 위한 또 다른 국제회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달 15~16일 스위스가 주최하는 우크라이나 평화정상회의를 앞두고 대안적인 평화 계획을 로비하고 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

일본과 우크라이나가 13일(현지시각) 장기 양자 안보협정을 체결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 풀리아에서 진행 중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별도로 만나 10년 양자 안보 협정에 서명했다. …

미국의 코앞인 쿠바 수도 아바나에 극초음속 미사일 ‘치르콘’을 탑재한 러시아 함대가 정박하면서 일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 해군은 구축함과 초계기 등을 인근으로 급파해 러시아 견제에 나섰다. 아바나는 미 최남단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와 불과 160km 떨어져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러시아는 주요7개국(G7)이 러시아의 동결 자산을 우크라이나 대출에 사용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고통스러운 보복”을 경고했다. CNN 등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결정은 “서방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

러시아 국방부가 레닌그라드 군관구에서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이스칸데르’ 미사일 발사대를 지정된 위치로 은밀히 기동하는 훈련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전날 벨라루스와 함께 실시한 전술핵무기 훈련 2단계의 한 장면이다. 지난달 서방 무기를 활용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 논의가…
미국이 13∼15일 이탈리아 풀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러시아 동결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서방 금융권에 동결된 약 3000억 달러(약 420조 원)의 러시아 국유 자산을 우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2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공영 NHK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G7 정상회의,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참석 차 정부 전용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2년 넘게 전쟁을 하면서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유 자산 매각에 나섰다. 1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는 60년 된 수도인 키이우의 ‘우크라이나 호텔’을 경매에 내놓았다. 경매 시작 가격은 2500만 달러(약 344억원)다. 우…

미국이 다가온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러시아 동결자산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각) AFP에 따르면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오는 13~15일 이탈리아 풀리아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와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수호이(SU)-57을 처음으로 공격하고 파손시켰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GUR)은 성명을 통해 “침략국의 Su-57 다목적 전투기가 전선에서 589km 떨어진 러시아 아스트라한의 비행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