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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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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에게 전투에 가담하지 말고 투항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어로 된 홈페이지를 통해 투항하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한편, 포로수용소 소개 영상도 한국어로 제작해 유튜브와 텔레그램 등에 공개했다.현지 매체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

우크라이나는 23일(현지시간)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을 대상으로 투항을 촉구했다.현지 매체 ‘키이우 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은 러시아군을 상대로 운영 중인 ‘살고 싶다’라는 이름의 ‘투항 핫라인’을 활용해 북한군을 향한 성명을 발표했다.HUR은 “푸틴…

22∼24일 러시아 카잔에서 브릭스(BRCIS)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의 첫날인 22일 “회원국 간 통화 결제를 늘리자”고 밝혔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회원국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해 미국 달러에 기반한 국제 금융질서에 정면으로 도…

주요 7개국(G7)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 동결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69조원에 달하는 대출 지원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미국이 대출자금 40%를 책임지기로 했다.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23일(현지시각) 온라인브리핑에서 “오늘 우리는 G7이 약속한 500억달러(약 69조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현장에 북한군이 파병됐다는 한국과 미국의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과 미국 등이 보도한 북한군 파병 사실에 대해 “허위이며 과장”이라고 주장했다.자하로바 대변인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선…

500달러(약 70만원)짜리 우크라이나 군의 무인기(드론)가 최소 4000만~5000만달러(550억~690억원)에 달하는 러시아의 Buk-M3 방공 시스템을 파괴했다.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500달러(약 70만원) 상당의 드론이 …

북한의 러시아 파병설을 뒷받침하는 영상이 또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러시아 극동 연해주 지역에 파병된 것으로 보이는 북한군 추정 인물이 북한 특유의 억양으로 “힘들다야” “늦었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러시아 독립 언론기관이라…

북한군이 23일(현지시각)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크라이나 군 정보국이 밝혔다.◆우크라 “러 쿠르스크 전장에 북한군 첫 번째 부대 배치 전망”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HUR) 국장은 22일 “북한군이 (현지시간으로) 23일 쿠르스크주에 도착…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드론을 제조해 마음대로 러시아를 공격할 수 있도록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약1조1040억 원)를 군사 지원하기로 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YT는 이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는 무기를 구매하도록 희망해온 우크라이나의 …

프랑스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설 관련 서방도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암시한 데 대해 러시아가 규탄에 나섰다.22일(현지시각) 러시아 관영 타스 등에 따르면 주불 러시아 대사관은 이날 논평을 내 “우크라이나 영토에 서방군을 배치하자는 건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반발했…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러시아군과 함께 ‘군사용 풍선’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2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매체인 RBC우크라이나가 보도했다. 남한으로 오물 풍선을 날렸던 경험을 되살려 우크라이나 방공망을 교란하거나 생화학무기를 띄워 보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BC우크…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러시아군과 함께 ‘군사용 풍선’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2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매체인 RBC우크라이나가 보도했다. 남한으로 오물 풍선을 날렸던 경험을 되살려 우크라이나 방공망을 교란하거나 생화학무기를 띄워 보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BC우크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2000달러(약 276만 원) 안팎의 월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19일(현지시간) 독일 도이체벨레(DW) 등 외신에 따르면 외국 출신 러시아군 병사들은 매월 2000달러 정도를 받았다고 공통적으로 증언했다. 해당 금액은 러시아 자국민 병사의 월 급여액으로 알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동유럽 몰도바가 20일 대선 1차 투표, 헌법에 유럽연합(EU) 가입 여부를 명기하는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투표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친(親)서방과 친러시아 노선 사이에서 고민하는 동유럽 각국의 민심 상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21일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치르는 러시아에 대규모 병력을 파병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윤 대통령과 나토-한국 간 긴밀한 파트너십과 방위산업 협력, 유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