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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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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I’m not going anywhere).”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거듭된 대선 후보 사퇴 요구를 또 일축했다. 그러나 이날도 실언을 거듭해 불안을 증폭시켰다. 워싱턴포스트(WP)는 그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4일(현지시각) 라디오 프로그램 흑인 진행자 2명과 인터뷰에서 여러 번 말을 중단하고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했으며 자신이 “흑인 대통령과 일한 첫 흑인 여성”이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바이든은 또 독립기념일을 맞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각) 자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서로를 향해 쌍방 공세를 벌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개인 X(구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트럼프는 선거를 전복하려 했고, (취임) 첫날부터 독재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했다”라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58·사진)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시 민주당의 대체 후보, 즉 ‘플랜 B’로 떠올랐다. 공식적인 대통령 승계서열 1위인 데다 바이든 대통령이 모금한 선거 자금을 제약없이 쓸 수 있는 유일한 후보여서 다른 대안이 없다는 현실론이 우세하다. 일각…

“나는 달릴 것이다. 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다.” 거센 대선 후보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완주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이날 집권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선거운동원, 민주당 소속 주지사 모임 등에서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