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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 봉쇄” 공식발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3/133724628.1.jpg)

미국과 이란이 11∼12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약 21시간에 걸쳐 마라톤 종전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올 2월 28일 발발한 이번 전쟁 중 처음 열린 협상에서 양측이 고농축 우라늄 폐기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 등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해소하지 못…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비교적 신속한 해결을 원했던 반면, 이란은 장기적인 협상을 선호하며 훨씬 느린 속도로 움직였다.” 11일(현지 시간)부터 12일 새벽까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약 21시간에 걸쳐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해 미 CNN은 이렇게…

이란의 종전 협상단은 10일(현지 시간) 미국과의 협상을 위해 중재국 파키스탄으로 가는 항공기에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초등학생 168명의 영정 사진과 유품 등을 실었다. 또 이란 협상단 71명은 희생자 애도의 의미로 모두 검은색 정장을 착용했다. 이란 일간 테헤란타임스 등은 “이란 …

11∼12일(현지 시간) 약 21시간 동안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중재국 파키스탄의 동석하에 3자 대면 형식으로 열렸다. 이번 회담은 2015년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 타결 뒤 11년 만에 진행된 미-이란 간 대면 협상이었다. 또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으로 양국 외교 …

11, 12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일단 마무리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인 항행과 개방 역시 안갯속에 갇히게 됐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과를 보고받은 뒤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미국이 호르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보낼 경우 큰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이 앞다퉈 중국의 이란에 대한 무기 지원 의혹을 보도하자, 사실관계에 대한 즉답을 피하면서도 중국에 강한 견제구를 날린 것.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협상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