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604
구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본격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그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인수위는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까지 사실상 ‘차기 행정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바이든 인수위의 가장 큰 특징은 공동위원장 체제라는 것.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준비 중인 정책의 상당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를 뒤집는 내용이다.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밀어붙이게 될 정책들이 결국 ‘트럼피즘’을 뒤집는 ‘ABT(Anything But Trump·트럼프와 반대로 하…

1980년대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서로 주고받았던 편지가 공개됐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은 “1983년 바이든 당시 상원의원이 김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과 1984년 김 전 대통령이 보낸 서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며 9일 관련 편지의 사본 2통을 외…
여야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향후 대북정책과 한미외교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공통적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여권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야권은 ‘잘못된 대북정책 폐기’에 방점을 뒀다. 9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양국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백악관 입성 때 현재 키우는 독일산 셰퍼드 ‘챔프’와 ‘메이저’ 두 마리를 모두 데려가기로 했다. 20세기 초 워런 하딩 대통령 이후 미 대통령은 대부분 백악관에서 반려견 등 동물을 길렀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결벽증 등을 이유로 동물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내내 미국과 거세게 충돌했던 중국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바이든이 집권해도 미국의 반중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지만 관영매체는 연일 바이든 당선인이 부통령 자격으로만 그간 중국을 네 번이나 방문…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더라도 국제 관계가 과거의 ‘정상 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마이클 스펜스 뉴욕대 석좌교수) “바이든 당선 이후에도 미국의 대(對)중국 정책은 혁명적으로 바뀌지 않을 것이다.”(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그룹 회장) 세계 경제 전문가들은 조 바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내내 미국과 거세게 충돌했던 중국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바이든이 집권해도 미국의 반중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지만 관영매체는 연일 바이든 당선인이 그간 중국을 4번이나 방문했다는 이유로 중국과…

“지금까지 트럼프 정부와 사이에 이뤄낸 소중한 성과가 차기 정부로 잘 이어지고,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당선을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에 대한 첫 육성 메시지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계…

이란이 향후 구성될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잘못된 길에서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행동과 말을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9일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주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이 잘못된 길을 되돌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더라도 국제 관계가 과거의 ‘정상 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마이클 스펜스 뉴욕대 석좌교수) “바이든 당선 이후에도 미국의 대(對)중국 정책은 혁명적으로 바뀌지 않을 것이다.”(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세계 경제 전문가들은 바이든 당선인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는 달리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조하며 한일 관계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분석이 외교가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좀처럼 접점을 못 찾고 있는 강제징용 이슈를 놓고 바이든 행정부가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미국의 작은 행정부 기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그 기관 수장이 대선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당선자의 인수인계 작업을 막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 보도했다. 바로 한국의 조달청에 해당하는 연방총무처(GSA)라는 기관이다. 에밀리 머피 GSA 처장은 이번주 대선에서 이…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국제 관례에 따라 추후에 축하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원빈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는 바이든 선생이 대통령 당선을 선언한 사실을 주…
2020 대선에서 패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년 후 그의 장녀 이방카(39)를 내세워 백악관을 탈환할 수도 있다고 호주 뉴스 사이트인 뉴스닷컴이 9일 보도했다. 보수측 정치평론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 킹메이커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 후보는 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