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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7일 리창(李强) 총리 등과 만나 미중 고위급 경제 소통 재개를 논의했다. 미 재무장관이 중국에서 권력 서열 2위와 만난 것은 8년 만이다. 미국 반도체 수출규제에 중국이 희귀 금속 수출 통제로 맞불을 놓은 가운데 양국이 경제 분야 긴장 완화와…

미국이 중국 영향력이 차츰 커지고 있는 인도양에서 중국군 잠수함을 감시할 수 있는 해저 케이블을 설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이 미국 뒷마당으로 불리는 쿠바에 도청 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중 정보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로이터통신은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 도착 후 첫 끼니로 중국 윈난(운남) 음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중국 웨이보 등 SNS에는 옐런 장관이 미국 관료들과 함께 베이징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미국 관료로 추정되는 약 10명과 …
중국이 반도체 재료인 갈륨,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을 통제한다는 방침에 세계 각국 기업들은 서둘러 대체 공급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 아연 제련 기업 니어스타는 중국의 수출 통제로 인한 광물 공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호…

미국 국방부가 공자학원(사진) 등 중국의 지원을 받는 미국 대학에 대한 연구비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규제에 중국이 갈륨, 게르마늄 등 광물 수출 통제로 맞서자 이번에는 미국이 추가 조치를 내놓은 것이다. 미 국방부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고등 교…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6일 고위급 경제대화를 위해 중국에 도착한 가운데 미중 양국의 ‘반도체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희귀 금속 수출 통제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고, 중국은 “(이번 통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위협했다.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