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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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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를 비판했던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미국은 독일에 가장 중요한 동맹”이라며 태세 전환에 나섰다. 분노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독미군 감축과 자동차 관세율 인상을 발표하자 사태 수습에 나선 것이다. 메르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번 주 이탈리아 로마와 바티칸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과의 관계 복원을 시도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레오14세는 이란 전쟁을 두고 거칠게 대립해왔는데, 이번 접견이 최종 성사돼 양측이 갈등을 봉합할 지 주목된다. 3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체불명의 여성 및 각료들과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AI(인공지능) 생성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반사 연못(Reflecting Pool)’을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홍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그는 지난 1일(현지 시간) 밤 자신…

입국 제한국을 확대하는 등 강력한 반이민 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의사에 한해선 슬며시 이를 면제키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39개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해선 비자 보류 조치를 제외키로 한 것이다.3일(현지 시간) 뉴욕타임…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3만6436명 중 5000명(약 13.7%)을 철수시키겠다고 1일(현지 시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은 하루 뒤인 2일 이 감축 규모에 대해 “5000명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밝혀 추가 감축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일(현지 시간) 주독 미군 약 5000명의 감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유럽 주둔 미군 거점의 재편 구상이 현실화됐다. 독일에는 유럽 주둔 미군 약 8만 명의 45.5%인 3만6436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이번에 감축되는 5000명은 주독 미군의 약 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유럽연합(EU)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1일(현지 시간) 밝혔다. 독일 등 유럽 주요국의 이란 전쟁 비협조를 질타하며 주독 미군 감축 계획까지 밝힌 데 이어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최근 이란이 보내온 14개 항의 협상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란이 (1979년 이슬람 혁명 뒤) 47년간 인류와 세계에 저지른 일에 대해 아직 충분한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산 원유의 수입과 운송에 관여해온 것으로 알려진 중국 기업 및 개인을 제재하겠다고 1일 밝혔다. 양국 외교, 경제 수장들이 이달 14, 15일 베이징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전화 통화와 화상 협의에 나선 지 하루 만이다. 중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인공지능(AI) 합성 사진. 트럼프 대통령, J 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더그 버검 내무장관(왼쪽부터)이 미국 워싱턴의 링컨기념관 앞 리플렉팅 풀에서 포즈를 취했다. 오른쪽 여성의 경우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