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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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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례를 깨는 독특한 ‘전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9일 전했다. 전쟁 관련 일정과 메시지에 집중한 전임 미국 대통령들과 달리 국내 정치 이슈에 대한 발언이나 골프 라운딩 등 평소와 다름없는 행보를 …

“내가 보낸 신발은 받았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자신이 푹 빠진 신발 브랜드 ‘플로샤임’의 구두를 백악관 각료들에게 선물하는 바람에 참모진들이 선물받은 신발을 신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눈 짐작으로 상대의 발 크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어린이들의 사진이 이란 현지 신문 1면이 게재됐다. 이중에는 이란 남부 미나브의 여자초등학교에서 폭사한 어린이들도 있었다. 사진 위에는 ‘트럼프, 이들의 눈을 똑바로 봐라’라는 제목이 붙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건 이후 초등학교에 대한…

여자축구 아시안컵에서 국가 연주 때 침묵해 눈길을 끌었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5명에 대해 호주 정부가 망명을 허용했다.10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토니 버크 호주 내무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선수들의 인도주의 비자 발급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버크 장관은 “호주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으로 미군 전사자가 7명 발생한 와중에 골프를 치러 나온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미국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휴일이었던 지난 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이 목격됐…

지난달 28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미국과 이스라엘 간 이견이 나타나고 있다고 미 정치매체 액시오스 등이 8일 전했다. 이스라엘이 7일 이란 수도 테헤란 일대의 원유 시설을 공습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이 이미 급등세인 국제 유가 상승세를 자극할 수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