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투입된 냉각수 등의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계획에 대해 논란이 일고있다.
기사 1,351
구독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 ‘오염수’명칭 논란에 대해 “정확하게 얘기하면 ‘과학적으로 처리된 오염수’”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안병길 국민의힘 의원 질답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

국민의힘은 30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반발에 대항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 등 수산업계, 급식업체와 함께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염수’라는 명칭과 관련해 수산업계 측은 ‘이 시간 후로 ’처리수‘로 변하…

정부는 30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우리 해역에 대한 방사능 조사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남서해역 2개 지점, 제주해역 1개 지점, 원근해 2개 지점의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9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안전성을 설명할 것이라고 30일 현지 공영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중국…

김정률 노선웅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와 관련해 “국민 선동을 유도하고 민생을 파탄시킬 뻔한 괴담 정치가 한 부질없는 종이호랑이임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수협-급식업체 간 …

오염수 해양 방류에 불안감을 느끼는 시민들이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 구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이런 움직임이 과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아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국민 간 의견 차이가 측정기 구입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오염수 방류가 시작…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 6일째인 29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오염수 처리부터 방류까지 단계별로 공개하고 있는 안전성 평가 데이터가 모두 정상 수치라고 발표했다. IAEA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 처리 후 오염수의 방사선량 …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면서 제주 농어민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명백한 테러행위”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및 CPTPP 저지 제주범도민운동본부는 29일 제주시 노형동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 2차선 도로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돕기 위해 ‘횟집 회식’에 나섰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저녁 서울 종로구의 한 횟집을 찾아 생선회로 저녁 식사를 했다. 시 관계자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우리 수산물에 …

대통령실은 29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 직후 주변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가 검출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구체적이고 실증적 수치가 나오면서 가짜뉴스와 괴담이 많이 줄고 정치적 공격도 많이 힘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일본 대사관 기습 진입을 시도한 대학생들을 경찰이 과잉 진압했다는 진정이 제기됐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등은 29일 오후 2시께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주한일본 대사관 핵오염수 방류 항의 방문 대학생 16명 경찰 폭력 연행 인…

일본 외무성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중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은 “지금까지 중국의 과학적 근거 없는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에 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중국인 손님을 겨냥해 “식재료는 전부 후쿠시마산”이라는 문구를 내건 가게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 엑스(X) 등에는 신주쿠에 위치한 한 음식점 외부 사진…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오염처리수 방류 대응 예산을 7380억원을 편성해 국내 해역 방사능 조사 정점을 243개로 확대하고, 수산물 방사능 검사 건수도 총 5만5000건으로 2배 가량 확대한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전문가가 ‘2주에 한 번’ 정기적으로 현지를 방문하는 사안에 대해 “항상 2주마다 딱 날짜를 정해놓고 가는 형태는 아니다”라며 “원래 (방류) 초기 ‘최대 빠르면 2주 정도’라는게 정확한 표현”이라고 밝혔다.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