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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가 중의원(하원)의 총리 지명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하며 104대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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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8조5641억엔(약 81조1600억 원) 규모의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임시예산안을 중의원(하원)에서 통과시켰다. 참의원(상원)을 통과해 30일 중 성립할 전망이다. 현지 공영 NHK,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질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