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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日本 대지진]日 식탁 오염 통해 알아본 방사선과 음식 Q&A](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3/23/35801858.1.jpg)
수돗물에 대한 불안, 농산물 유통시장의 혼란에 이어 일본 국민의 식탁에 매일 올라오는 해산물까지 먹을거리 전반에 걸쳐 방사성 물질 오염에 대한 불안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음식물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이 실생활에서 얼마나 위험한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문화계○ 가수 이미자 패티김 조영남 씨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일본 돕기 성금 모금 특별 공연을 열었다. 세 국민가수가 ‘누구’ ‘그대 그리고 나’ ‘기러기 아빠’ ‘섬마을 선생님’을 함께 부르는 동안 ‘씨앤블루’ ‘비스트’ ‘포미닛’ 같은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
동일본 대지진 발생 직후인 11일 오후 3시경 이와테(巖手) 현 야마다(山田) 초 공무원인 사사키 마사카즈(佐¤木政良·38) 씨는 동사무소 옥상에 서 있었다. 쓰나미가 마을을 덮치고 있었지만 홍보담당 공무원이었던 사사키 씨는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야 했다. 하지만 머리 속은 온통 집…
“언젠가는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날 수 있을거예요….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나미에(浪江) 정에 사는 나베시마 유키(鍋島悠希·12) 양과 유스케(悠輔·7) 군 남매는 대지진으로 부모와 헤어진 지 열흘이 넘었지만 울지 않는다. 찾고 또 찾으면 언젠가는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가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여야 대표의 서한에 21일 감사의 뜻을 담은 답신을 보내왔다고 각 정당이 22일 밝혔다. 간 총리는 주한 일본 대사관을 통해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손학규,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에게 전달한 서한에서 “따뜻한 위로에 일본 정부 …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원자로를 식히기 작전에 긴급 투입된 도쿄소방청 소속 대원들이 원자력 발전을 담당하는 장관으로부터 작전 투입을 강제하는 협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원전 관련 부처 장관인 가이에다 반리(海江田万里) 경제산업상은 살수 …
“다른 피난민들에게 폐를 끼칠까봐….” 이와테(巖手) 현 오후나토(大船渡) 시 주민인 오타 아키코(大田明子·38)씨 가족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집을 잃은 뒤 일주일간 승합차 안에서 살았다. 지역 초등학교에 대피소가 마련돼 있지만 자폐증세가 있는 둘째 아들 아쓰야(敦也·10) 군 때문에 …
씨티은행은 일본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당분간 해외송금 수수료와 환율 우대, 결제 지연에 따른 이자면제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은행 창구에서 일본으로 송금할 때 모든 통화에 대해 송금 수수료의 절반을 깎아주고 환율도 기준환율에 붙은 수수료를 50…
동일본 대지진으로 면세점 매출이 10∼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6, 17일 국내 소매기업 상위 15개사를 대상으로 ‘동일본 대지진이 국내 소매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면세점과 복합쇼핑몰의 매출은 줄어들었으나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은 큰 변화가 없…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수출길이 좁아진 꽃 재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학교와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나섰다. 22일 전북 전주비전대 학생들이 수출용 장미 꽃다발을 구입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 몽드가 22일 일본 대지진 이후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지원 운동을 소개하면서 한국에서 이는 연대의식이 한국과 일본을 더욱 가깝게 만들 것이라고 전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르 몽드는 이날 '한국, 이웃 일본 지원에 나서다'는 제목의 교토발 기사를 …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물이나 공기를 타고 퍼지면서 인근 지역 수돗물과 바닷물까지 방사능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일본 후생노동성은 어제 후쿠시마현 이타테 마을 수돗물에서 일본 식품위생법상 잠정 기준치의 세배가 넘는 kg당 965베크럴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
일본 정부가 최근 대지진 및 쓰나미로 사고가 난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1호 원자로에 대해 전문가들의 안전 경고에도 개의치 않고 10년 사용연장을 허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이 일본 원전규제 당국 웹사이트에 올라온 후쿠…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파괴된 사회기반시설(인프라)의 복구가 시작됐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예측이 많다. 교통은 바닷길과 뱃길을 중심으로 서서히 회복 중에 있지만 철도나 도로의 복구는 여전히 갈 길이 먼 상태다. 22일 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후쿠시마(…
동일본 대지진 피해 여파로 많은 지역에서 제한급유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지역 주유소 곳곳에서 새치기와 폭언, 위법주차 등 무질서가 난무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이바라키(茨城)현에서는 교차로에 위치한 주유소마다 서로 먼저 주유를 받으려고 길게 늘어선 차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