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다마스쿠스 교회서 IS 자폭테러…22명 사망·63명 부상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한 교회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20여명이 숨졌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다마스쿠스 드웨일라 지역에 있는 마르 엘리아스 교회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다쳤다.이번 테러는 지난해 12월 시리아 반군이 바샤르…2025-06-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