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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사업의 펜트하우스 전용 300㎡의 조합원 분양가가 210억 원대로 추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조합원 4차 희망 평형 설문조사’를 조합원에 전달했다. 설문조사 참…

이달 4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벽산’ 전용면적 114㎡가 17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29일 거래된 직전 최고가 17억 원보다 9000만 원 높게 엿새 만에 매매된 것이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최근에는 호가도 2억 원 넘게 올랐다”며 “매수 문의도 이어지고 있어 최고가…

정부가 은행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위험가중치를 높이기로 하면서 내년 은행권 신규 주담대 공급 규모가 약 27조원 감소할 전망이다. 연이은 가계대출 규제로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은행들의 자체 공급 축소로 ‘빚내서 집사기’는 더 어려워지게 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

서울 거주민의 경기도 아파트 매입 건수가 3개월 연속 3000건을 넘어서며 수도권 외곽으로 확산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높은 아파트 가격과 강화된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서울을 떠나는 실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2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19일 기준 지난달 경기도 집합건물을 …

이재명 대통령이 ‘생산적 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정부가 부동산에 쏠리는 자금을 생산적인 투자로 유도하기 위해 금융권의 자본 규제를 손질한다. 금융권이 손쉬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벤처기업, 모험자본 등에 적극 투자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억원 금융…

최근 분양 시장에서 유리가 단순한 건축 자재를 넘어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외관을 좌우하는 ‘커튼월 룩’부터 조망권을 극대화하는 ‘유리 난간’, 단열과 방음 성능을 높인 고기능 창호까지 유리는 주거 공간의 고급스러움을 상징하는 소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

경기 아파트 시장이 지역별로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 과천·분당·안양 등 이른바 ‘준서울’ 지역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반면, 평택·이천·양주 등은 하락세와 함께 미분양 물량이 쌓이며 침체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양극화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하중지구 A-4BL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흥하중 A-4BL은 총 584가구 규모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으로 구성된 혼합단지다. 이 중 공공분양 390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은 178가구, 일반분…

9·7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최고가 거래가 이뤄진 곳은 경기 성남 분당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아파트 시장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서울은 상승폭을 키웠고, 주춤하던 경기도 반등하는 모습이다.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9월 수도권 아파트 거…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4000가구 이상 유일한 대단지 아파트다. 총 429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652가구다.대단지 아파트는 1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생활권을 형성해 독자적인 생활 인프라와 커뮤니티 시설이 집적…

올해 들어 아파트에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보증)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보증 가입 요건 강화로 그동안 사고가 집중됐던 다세대주택의 가입이 줄면서, 아파트 비중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
![[아파트 미리보기]7호선 철산역에 2000채 대단지 들어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8/132417145.4.jpg)
경기 광명시 7호선 철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2000채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경기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철산역자이’를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19개 동(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현대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에 ‘힐스테이트 가야’를 9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가야 1단지는 3개 동(지하 6층∼지상 36층) 전용면적 84㎡ 406채, 2단지는 1개 동(지하 3층∼지상 31층), 전용면적 76·84㎡ 81채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가야의…

경기 오산시 서동 일원에 들어서는 우미건설의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10개 동(지하 3층∼지상 29층), 1424채 규모다. 전용면적은 84∼101㎡다. 단지는 현재 추진 중인 세교2·3지구 중심에 있다. 세교1·2·3지구는 개발 완료 시 약 6만6000채가 들어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오는 9월 25일(창원 동전산업단지), 9월 30일(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산업단지 최초로 개최한다. 해당 음악회는 자사가 시공·시행 중인 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는 2022년 9월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