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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5000억 원 이상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3년물 800억 원 모집에 8350억 원, 5년물 700억 원 모집에 7100억 원을 받아 총 1500억 원 모집에 1조545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
KDB생명이 산업은행의 보증으로 AAA의 신용등급을 얻어 9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9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KDB생명은 국고채 10년물 기준 플러스(+) 70…

금융당국의 자기자본 확충 규제에 따라 금융사들이 후순위채권과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3월 크레디트스위스(CS)의 신종자본증권(AT1·코코본드) 상각 조치 이후 시장을 덮쳤던 ‘본드런(연쇄 채권매도)’ 공포가 완전히 걷히면서 금융사들이 후순위채와 영구채 수…
신용등급이 AA급인 연합자산관리가 5개월 만에 다시 회사채 시장을 찾았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연합자산관리는 3년물 1000억 원과 5년물 500억 원으로 총 1500억 원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 28일 수요예측을 통해 다음달 6일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에쓰오일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 원이 넘는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5년물 1500억 원 모집에 8600억 원, 7년물 400억 원 모집에 1000억 원, 10년물 500억 원 모집에 1400억 원을 받아 총 2400억 원 모집…
신한금융지주가 5개월 만에 최대 5000억 원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나선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A마이너스(―)의 신용등급으로 신한금융지주는 30년 만기 5·7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의 3350억 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
푸본현대생명보험이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기준으로 500억 원 모집에 116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푸본현대생명은 절대금리로 6.5~7.3%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7.24%에 모집물량을 채웠…
신용등급이 BBB급인 한양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하고 미매각을 기록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양은 1년물로 600억 원 모집에 14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460억 원이 미매각된 것이다. 한양은 절대금리로 7.3~8.…
HD현대오일뱅크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의 9배에 가까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3년물 400억 원 모집에 4500억 원, 5년물 400억 원 모집에 3000억 원, 7년물 200억 원 모집에 1250억 원을 받아 총 1000억 원 모집…

스타트업 2년 차 직장인 윤모 씨(27)는 올해 4월 증권사 모바일 앱을 통해 3000만 원을 2019년 발행된 20년 만기 장기채 ‘국고채 19-6’에 투자했다. 윤 씨는 “주식보다 변동성이 낮은 투자자산을 찾던 중 지난해 말 처음 장기채에 200만 원을 투자했는데 3개월 새 연 환…
지난해 5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콜옵션(조기상환권) 연기를 번복했던 흥국생명이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신용등급이 AA급인 KB증권과 이마트, 신세계도 나란히 회사채를 발행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AA마이너스(―)의 신용등급을 가지고 500…
그간 사모채로만 자금조달은 해오던 에코프로가 1000억 원 내외로 첫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최근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공모사채 인수제안 요청서(Request for Proposal, RFP)를 배포했다. 발행일정과 규모는 이달 …
신용등급이 A급인 폭스바겐파이낸셜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파이낸셜은 3년물로 1000억 원 모집에 280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부국증권을 통해 폭스바겐파이낸셜은 기타금융채 등급 민간채권평가회사평균금리(민평금리) 기준 ±4…
한국투자금융지주가 5개월 만에 최대 2500억 원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시장에 복귀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년물과 3년물, 5년물 등으로 1300억 원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500억 원의 증액발행 가능성도 열…

“코로나19 팬데믹,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이 어려움을 직면한 상황에서도 인프라 자산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국민연금도 인프라 자산 비중을 높여갈 여지는 충분합니다.” 카일 만지니 IFM인베스터스 글로벌 인프라 책임자(사진)는 지난달 본보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