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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사태를 일으켜 암호화폐(가상화폐) 생태계에 큰 피해를 입힌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으로 인도될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몬테네그로 법무부가 권씨를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보내 형사 고발할 계획이라고 비공…

몬테네그로 당국이 테라·루나 사태를 일으킨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미국으로 송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몬테네그로 법무부가 권도형을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보내 형사 고발을 할 계획이라고 비공개적으로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대표 김치코인 ‘위믹스’가 상장 금지 해제를 하루 앞두고 20% 넘게 폭등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거래량 확보를 위해 해제 당일에 맞춰 재상장을 예고했다. 7일 오후 2시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위믹스는 전일 대비 22.77% 오른 …

내년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퍼지면서 금을 비롯한 원자재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향후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는 투자 수요가 늘면서 내년에도 이 자산들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비트코인 상승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올 초 2000만원대에서 4000만원대까지 9개월이 걸린 가운데 5000만원대는 한 달 반 만에 뚫은 것이다. 현재 상승률대로면 연내 6000만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2월 들어 매일 연고점을 경신 중이다…

4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약 6% 가까이 오른 4만1700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4만1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가상화폐 제왕의 항복…코인시장엔 호재라고? [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4/122341330.1.jpg)
가상화폐 업계의 왕이 미국 정부 압박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인 자오창펑(趙長鵬) 이야기인데요.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막대한 벌금과 함께 경영에서 손을 떼게 됐죠.바이낸스와 자오창펑이 업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워낙 압도적이다 보…
세계 최대의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자금세탁 혐의를 인정하고 5조 원이 넘는 벌금을 내기로 한 직후 10억 달러(약 1조3000억 원)에 이르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22일(현지 시간) 블록체인 분석업체 난센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가 자금세탁 혐의 등을…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내년 4분기(10∼12월)에 일반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거래 테스트에 나선다. 23일 한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CBDC 활용성 테스트’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CBDC의 디지털 바…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북한 등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과 거래 중개 등을 한 혐의를 인정하고 43억 달러(약 5조5000억 원) 상당의 벌금을 내기로 했다. 미국 시장에서도 완전 철수한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최근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붕괴한 지 1년이 지난…

세계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자오창펑이 미국 법원에서 돈세탁 혐의를 인정하고 CEO 직을 사임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4%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가 발행하는 바이낸스코인은 10% 정도 폭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2일 …
지난 17일 해임된 샘 올트먼 ‘오픈 AI’ 전 최고경영자(CEO)가 CEO로는 복귀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IT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을 인용, 미니트 셰어가 임시 CEO를 맡기로 해 올트먼 전 CEO는 CEO로 복귀하지 않을 전…
![[단독]檢 “코인 사기범에 13억 건네 받은 브로커… 서울 일선 경찰서에 ‘수사 무마’ 로비 정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7/122233083.2.jpg)
경찰 최고위 간부 연루 의혹이 나오는 ‘검경 사건 브로커’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코인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탁모 씨(44·수감 중)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을 받은 브로커 성모 씨(61·수감 중)가 서울 일선 경찰서에도 로비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
테라 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한창준 이사에 대한 1심 법원의 판결이 유지, 몬테네그로 법원이 2심에서도 징역 4개월 형을 확정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닷컴(coingape.com) 등에 따르면 권 대표와 한 이사에 대해 몬테네그로 법원은 지난 6…
![[단독]檢, 현직 치안정감-치안감 ‘브로커 연루’ 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7/122235552.1.jpg)
‘검경 사건 브로커’ 성모 씨(61·수감 중)와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치안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추가로 현직 치안정감과 치안감도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성 씨의 사건 무마 및 인사 청탁 혐의 등과 관련된 인물이 총 120명가량인 것으로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