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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거래소가 15일부터 신규 코인(가상통화) 상장을 무기한 보류하기로 했다. ‘컵라면 먹을 돈으로 하는 가상통화 투자’처럼 투기 심리를 자극하는 광고도 중단된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와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들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자율규제안과 공동선언문을 발…
정부의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대책을 민간에 유포한 사람은 관세청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무조정실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통화 대책 사전유출 조사 결과 긴급 브리핑을 열고 “관세청 직원이 (스마트폰의) 단체 채팅방에 올리면서 (정부 밖 외부로)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가상화폐 투자 열풍에 기름을 부은 ‘비트코인 플래티넘’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 시세 상승에 호재(好材)가 될 유망 투자상품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투자자 조롱’ 논란 후 나타난 움직임과 개발 배경을 살펴보면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 특히 여러 명의 개발자가 참여…

정부가 13일 내놓은 긴급 대책에 따라 앞으로 가상통화 투자 열풍이 조금이라도 진정될지는 미지수다. 가상통화의 실명제가 강화되고 투자수익에 대한 과세가 시작되면 지금처럼 단기차익을 위한 무리한 투자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하지만 정부가 ‘거래소 전면 폐쇄’ 등 최악의 카드를 …
앞으로 미성년자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통화에 투자할 수 없다. 또 가상통화 거래는 투자자 실명 확인과 고객 보호 장치를 갖춘 일부 거래소에서만 허용된다. 정부는 가상통화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거래소를 폐쇄하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일단 ‘선택적 허용’으로 방향을 잡았다. 정부는 13…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증권(ETN)이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NH투자증권이 미국 펀드정보 서비스 업체 모닝스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 상장지수상품(ETP) 중 ‘XBT Provider Bitc…
매달 30만 원씩 여윳돈을 모아 주식 투자를 즐겨 하던 직장인 진모 씨(36)는 최근 투자금을 모두 빼 가상화폐를 사들였다. 800 선을 돌파한 뒤 상승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던 코스닥지수가 최근 다시 주춤하기 때문이다. 진 씨는 “코스닥 개미들은 고수익 고위험을 쫓는 단타 투자자가 …
가상화폐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는 ‘가상계좌’를 발급해오던 은행들이 잇달아 계좌 발급을 중단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가상화폐 시장이 투기판으로 변질되고 투자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다음 달부터 가상계좌 신규 발급을 중단하고 …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이용한 범죄의 처벌 기준은 아직 없다. 비트코인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도 관련 법 규정이 없어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9월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반정모 판사는 회원이 122만여 명인 음란 사이트를 운영해 광고비 등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

8일 군소 코인(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상화폐를 뜻하는 은어) 중 하나인 뉴이코노미무브먼트(XEM)의 가격이 304원에서 998원으로 치솟았다. 가상화폐 투자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 코인의 약자인 ‘뉴이코’를 앞세운 “뉴이코 떡상(급등이라는 뜻)∼∼∼” “뉴이코 1000원 간다!!” 등 …
정부가 국내 중소형 가상화폐 거래소를 무더기로 정리하고 가상화폐 투자 금액과 자격을 제한하는 등의 고강도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일반 직장인뿐 아니라 가정주부와 청소년까지 용돈을 쏟아부으며 가상화폐 투기에 빠지자 정부가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10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