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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여성 기자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야별 성별 다양성’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한국여성기자협회는 9월 5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일 공공·기업·미디어의 성별 다양성’을 주제로 ‘제3회 한일여성기자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

최근 5년간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30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치킨·카페 등 9개 외식업종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총 3133건의 식품…

한국방송협회(회장 방문신 SBS 사장)가 지난 3일 제62회 방송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정기획위원회가 국정과제로 발표한 ‘네거티브 광고체계 도입 등 방송광고 및 편성 규제 완화’가 조속히 실천되도록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성별 임금격차와 여성 경력단절 등의 문제로 연금에서도 성별 격차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성의 국민연금 가입기간은 남성보다 5.7년 짧고, 납부액과 수급액도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장의 성별 격차로 여성의 노후 보장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차이나머니의 은밀한 침투: 전 세계 경제안보 빈틈을 파고든다’를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3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중국 자본의 사모펀드 및 역외 거점을 활용한 우회 침투 전략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을 향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부동산 경기에 편승한 고위험 여신을 지양하고 지역 내 서민금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금융범죄를 막기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모든 업무에서 금융소비자 관점으로 따져봐야 한다고 전했다.이 원장은 4일 저축은행중…

지난해 태어난 아기들이 평균 1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물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증여세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0세에게 이뤄진 증여는 총 734건으로 671억 원 규모였다. 1인당 평균 증여액은 914…

금융위원회가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10조 원 규모의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소상공인 정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내린 데 따른 첫 결과물이다.금융위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로 …

지난 7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약 10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7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7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흑자를 경신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5년 7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107억 8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27개월 연속 흑자는…

“한국은 스테이블코인 선도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3박자를 두루 갖췄다.”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히스 타버트 사장은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호텔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시대 한국 경제의 잠재력으로 ‘탄탄한 산업 경쟁력’과 ‘정교한 금융 시스템’, ‘…

수백억 원을 동원하는 이른바 ‘대형 고래’ 투자자가 가상자산의 시세를 조종해 수십억 원을 챙긴 사실이 적발됐다. 가상자산을 사들인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당 코인에 호재가 될 거짓 정보를 올려 수억 원의 이득을 본 투자자도 덜미를 잡혔다. 금융 당국은 이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가 지난 30년간 반 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제결혼은 50% 넘게 늘며 결혼한 커플 10쌍 중 1쌍은 ‘다문화 부부’가 됐다. 결혼하지 않고 낳은 혼외자 비율도 5배 가까이로 늘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지난 30년간 우리 혼인·출생 변화’에…
정부가 미국발(發) 관세 전쟁에 따른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

올해 건설 경기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뒷걸음치면서 최근 반년 사이 건설사들의 대출 부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어 당분간 대출 원리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건설·부동산 회사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40년 뒤 나랏빚이 국내총생산(GDP)의 1.7배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정부의 전망이 나왔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하고 경제 성장도 악화한 가운데 구조개혁과 의무지출 축소 없이는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올해(49.1%)의 3.5배 이상으로 급등할 수 있다는 경고다. 기획재정부…